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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지공

[2019/03/24] 본인 지공(로드필드 빅브로)

손세지 2019. 3. 26. 23:00

여러가지로 요즘 핫한 로드필드의 빅브로를 뚫어보았다. 


주로 중고볼만 쓰다가 간만에 운이좋게도 새볼을 뚫어본다... 


볼이 크다고 말이 많더니 수정했는지 곡자에 정확히 들어간다. 


듀얼앵글로 그리지 않고 중약지 사이 1인치정도 up, 엄지에서 메스 2.5인치 벌려서 뚫었다. 

정비직후부터 중반까지 사용할 볼로 좋을 것 같다. 

아직 쳐보지 않아서 쳐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터보사의 오발덤을 꼈는데, 이전에 지공한 건틀렛과 엄지 느낌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