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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약바르기 전 평온함 #봄이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아비시니안 #abyssinian #cat bomi.keum(@bomi.keum)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10월 27 오후 11:56 PDT
확실히 아이폰으로 찍으니 찍는맛이 있다. 대충 막 찍어도 초점이 흐려지지도 않고... 연사도 되서.. im-100보다 비싼값을 하나보다. 여행다녀온 후 캐리어에서 며칠동안 숙식 해결하는 봄이 뚠뚠이 느낌 종이 다 찢어놓고 하품질 간만에 머리로 손 만져줌 무릎냥
봄이가 3월생이니 아직도 태어난지 1년도 안됬지만 크기만 보면 성묘 저리가라같다... 나름 날렵하다는 아비시니안, 러시안블루 엄빠아래서 태어났는데.. 너무 잘먹였나...집도 사줬더니 잘 놀고, 뱃살이 아주 많이 생겼다. 한 5분 뛰어놀면 헥헥.. 그동안 알아서도 잘 커줘서... 귀찮음 등등...으로 간만에... 목욕도 했었는데 그건 다음에 올려야겠다... 잘떄는여전히 귀여운 봄이. 고양이 무섭다고 치를 떠시던 어머니의 손길... 졸린가부다 하품.. 화장실 앞에서 집사 기다리는중..0 상자, 박스 이런거 되게 좋아한다. 가끔 온순할때 화장실만 가면 어뜨케든 기다림.. 자다가..꺠서 기지개 반신욕하려고 물받아놨더니 신나게 구경중 나른한 표정 새로 사준 집이 좋다고 들어간다 노트북만 키면 뭘 못하게함.. 자다..
간만에 봄이 모습... 3월에 태어나서 벌써 6개월이나 되었다. 함께 지낸지도 5개월이 넘었고..벌써 4키로가 넘는다.. 뚱냥이새로 사준 장난감을 좋아한다. 반짝반짝이는것을 특히 좋아한다. 쉐드킬러로 빗어주는것을 아주 좋아라 한다.
ㅈ...자냐..? #봄이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아비시니안 #뚱냥이 #abyssinian #cat #catstagram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8월 28 오전 2:37 PDT 간만에 나른하게 자는 모습을 보여줬다. 요즘 맨날 베란다 어딘가에 숨어서 자서 못봤는데..
새로운 쉼터를 찾았다. #봄이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아비시니안 #뚱냥이 #abyssinian #catstagram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8월 20 오후 9:51 PDT 점점 사나워진다... 더위먹었나.. ㅠ_ㅠ 돌봐주는데 집사한테 너무하네 ㅠ_ㅠ
대리석 사줬는데... #봄이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아비시니안 #abyssinian #catstagram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8월 16 오후 5:35 PDT 요즘 바빠서 봄이 본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다.. ㅠㅠ 사진 찍을 시간도 없네... 보고싶다 봄이..
이불에서 안나오는 #봄이 안더운가보다..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중딩 #아비시니안 #abyssinian #kitty #catstagram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8월 7 오전 4:36 PDT 간만에 봄이 사진. 생각해보니 봄이 중성화수술한지도 오래됬는데 포스팅을 안했다... 그것도 해야겠다.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잘 놀아주지 못한다.. 가만히있어도 땀이 너무 나고 더워서 ㅠ_ㅠ 9월달쯤되고 선선해지면 낚시대로 더 놀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