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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투싼의 소노라 사막 박물관과 피닉스의 보태니컬 가든 중에 한 곳을 가보고 싶었는데(둘다 가기에는 컨셉이 약간 겹치는 것도 같고 입장료도 인당 5만원가까이 하다보니..)일정상 투싼의 Sonora Desert Museum으로 가기로 했다.올드 투쏜, 사와로 국립 공원(사과로 국립공원 이라고도 하는듯 하다)과 붙어있어서, 같은 날 일정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한번 와볼만 했다. 다양한 선인장(특히 사와로 선인장)에 더불어 작은 동물원과 수족관 등이 있다.빠르게 지나간다면 1시간, 정말 천천히 하나하나 본다면 4시간정도는 볼 만한 코스 박물관이라고는 하지만, 종합세트 같은 느낌이었다.들어가자마자 작은 수족관부터 시작해서, 기념품샵도 꽤 컸고, 트레일코스와 다양한 선인장 종류를 ..

미국에 가면 항상 근처 와이너리를 찾아보는 편이다.LA나 라스베가스 쪽 갈때는 나파벨리쪽으로 갔었고, 아틀란타에 갔을때에도 근처 작은 와이너리를 갔었다. 이번에도 투손 지역을 가면서 어디 갈만한 곳 없나 찾아보다 보니 소노이타-엘긴(Sonoita Elgin) 지역이 와인으로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투손의 남동부 지역 조금만 더 가면 멕시코국경이 있는 쪽에 있고, 우리가 입는 옷 브랜드 이름인 파타고니아와 똑같은 이름의 마을이 근처에 있는지 가는길이 파타고니아 하이웨이였다.가는 길도 멋있어서 계속 감탄하면서 갔었다. 투싼에 더 머물렀다면, 이곳 근처 숙소에서 1박 하면서 와이너리 두세군데를 방문하고 싶었다. 시간이 짧았던게 아쉬웠다.어쩌다 보니 미국은 거의 겨울에 와서 대부분 포도 열린걸 못보는데,..

Tucson온 김에 아리조나 주에서 가장 큰 도시를 가보기로 하고 투손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피닉스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우리의 주요 목적은1. 쉐프의테이블에 나온 핏제리아비앙코 방문2. 올드 타운 스코츠데일 구경(기념품 구매)3. 일몰 명소에서 일몰 보기(홀인더락)4. 시간이 가능하다면 보타니컬 가든 방문이었다.다음 지도는 해외가 지원되지 않는다... 스크린샷으로..11시 오픈인 핏제리아 비앙코를 가기 위해 투손 숙소에서 9시조금 넘어서 출발.2시간이 안걸려서 도착했다. (오는 길에 경찰을 엄청 봤다. 미국 여행하면서 지금까지 본 경찰보다 많이 본듯. 이시간대가 출근시간대라서 과속 단속을 많이 하는건가 잘 모르겠다.)피자 맛있게 먹고, 바로 올드 타운 스코츠데일 구경을 위해 출발.주차는 5번가 길에 ..

https://wacv2025.thecvf.com/ WACV 2025 – IEEE/CVF Winter ConferenceFeb 28 – Mar 4 Tucson, Arizona WACV 2025 IEEE/CVF Winter Conference on Applications of Computer Vision (WACV) is the premier international computer vision event comprising the main conference and several co-located workshops and tutorials. With its highwacv2025.thecvf.com어쩌다보니 논문을 작성한게 Accept 되어 IEEE/CVF Winter Conference on Appl..

미국 여행 계획 초기에는 별로 생각 없었는데, 이런저런 일정을 잡다보니.. 골프채를 들고 가기로 결정했다.물론 듣기로는 직접 전화, 홈페이지 에서 예약하는게 가장 저렴하다고 하지만, 영어도 잘 안되는데 전화로 하는건 더 어렵기도 하고 맘편히 수수료 주고 예약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몇 가지 어플을 찾아봤다. 가장 유명한 어플은 troon golf, golf now 였다.golf now는 한국에서는 접속이 안돼서 vpn우회를 해야한다고 해서 굳이 이렇게까지 할필요 없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우리가 가려는 골프장이 Supreme Golf로 다 예약이 가능한 것을 구글 지도로 확인하다 알게 되었다.Troon도 가능했지만 Troon은 뭔가 마케팅이 심한 느낌이라 패스했는데, 막상 골프장 가보니 Troon gol..

몇 가지 일이 생겨 2주 좀 넘게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주로 LA, 샌프란시스코, 아틀란타, 라스베가스 등 직항이 있는 곳만 갔었는데, 처음으로 경유를 해보게 되었다. 학회 일정이 있어 학회가 열리는 Tucson으로 가게 되었는데, 이곳으로 가려면 주로 LA에서 환승을 해야 해서 (시애틀도 가능은 하다) 첫 경유이기도 하니 혹시몰라 6시간의 텀을 두고 경유를 하는 티켓을 구매했다. (입국하는 경우 지연이슈까지 생각하면 2:30~3시간 정도의 경유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인천->LA->Tucson 과 Tucson->LA->인천 비행기 타는게 조금씩 다르기는 했는데, 연결발권(한번에 목적지까지 발권하는경우) 기준으로 미국입국시에는 경유지에서 짐을 찾아서 다시 맡겨야 하고, 귀국시에는 짐을 알아서 옮겨준다.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