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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지인의 드라이버가 투싼에서 라운딩 중 샤프트 파손이 생겨서 혹시나 교체할만한게 있나 찾아보러 슈퍼스토어를 찾아갔다. 작년에 아틀란타에서도 가봤는데, 거의 유사한 느낌이기는 하다. 미국은 땅이 넓으니 정말 크게 지어놨다. 골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몇시간이고 있을지도..정말 종류도 많고 크기도 크다.신발도 뉴발란스 골프화도 보이고 환율만 괜찮았으면 하나 살만했지만 환율이 너무 올라서 뭘 사지는 못했다.키즈코너도 있어서 키즈용 옷과 골프채 등이 있었다.미국은 캐디가 없이 라운딩을 하다 보니 클럽이나 볼을 닦을 타월도 꽤 종류가 많았다.연습하는장소나 피팅하는곳도 굉장히 크고 많았는데도, 우리가 가서 시타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대기가 있어서 30분정도는 대기해야한다고 했다. 시간이 없어서 시타는 못해봤다.요즘 꽤나..
잡다한것/여행
2025. 5. 11.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