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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본인 지공(트랙 알리아스) 본문
얼마 사용하지 않은 트랙 알리아스 볼을 받아서 플러깅 후 팩토리 피니시 상태로 준비를 했다.
영상에서 세가지 레이아웃을 추천해 줬는데, 메스가 있는 볼을 굳이 메스 효과를 죽이며 지공하기는 싫고, 너무 메스효과가 강해지는 것도 싫어서 중간정도의 강하기를 가진 레이아웃을 골랐다.
25 x 5 x 30 레이아웃으로 정했다.
이렇게 하니 핀은 중약지에서 약 1인치정도 위, 메스는 대략 5인치가 조금 안되는정도 떨어진 지공이 되었다.
치기 전 예상은 렝스는 나오겠지만 강하지는 않을지... 걱정했는데, 실제로 굴려보니 오일이 있을 때는 크게 예민하지도 않고 핀도 잘 빼주었다. 모션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상당히 강한 느낌이었다. 물론 렝스도 적당히 좋다.
오일이 없거나 드라이가 더러워졌을때는 볼이 약간 까부는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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