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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define _CRT_SECURE_NO_WARNINGS#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main(){ int N, M; int i, j; int *arr; scanf("%d %d", &N, &M); arr = (int*)malloc(N * sizeof(int)); for (int x = 0; x 지난번에 푼 것도 있고 해서 1차원 배열은 이제 2문제 정도 남은듯.다음 단계는 문자열 인데 별로 안어려울듯 하다.

지인이 포항의 3040이라면 대부분 기억한다고 하는 이츠떡볶이가 재오픈했다고 해서 덩달아 따라가보았다.지인의 친구가 사장님 아들이라고 하는데, 덕분에 아직 추가되지 않은 메뉴인 차돌떡볶이(곧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를 먹어볼 수 있었다.이곳은 직접 떡을 만들어서 떡볶이를 해주시는데, 떡이 정말 맛있었다.메뉴 하나하나가 특색이 있었는데, 이런 곳이 학생떄 있었다면 정말 자주 갔을 것 같다.이츠세트를 시키고 마늘똥집튀김을추가했다.예전에는 맵기조절이 안됐다는데, 이제 된다고 해서 덜맵게 해서 먹었다. 맵찔이도 먹을 수 있을정도였다.돌문어떡볶이가 있기는 한데, 원가가 너무 쎄서 남는게 없어서 곧 없어질 것 같다.. 이 대신 차돌 메뉴가 생기는 듯 하다.기대를 꽤나 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메뉴가 하나하나 특색있..

지난번에 가봤던 메일룸 앞쪽에 있는 중앙시장 근처 카페인데, 메일룸이 뭔가 대기업 느낌이라면, 비비는 스타트업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비비가 더 좋았다.사실 2번이나 갔는데, 커피를 마신적이 없다.처음 방문때는 아르테미스(장미향 백차) 라는 차를 마셨고, 두 번째는 바닐라빈 라떼를 마셨다.근데 둘다 맛있게 잘 먹었다.사장님이 혼자 하시는데 테이블도 4~5개정도 뿐이라 혼자서 커버 가능한 정도의 매장 크기였다. 뭔가 혼자 가능한 만큼만 공간이 준비된 느낌이었다.테이블을 붙이면 그래도 6명까지는 가능할 듯 하지만 4인 이하가 대부분이었다.중앙시장 근처에 있어서 근처에서 식사 후에 가기 좋을 것 같다.바로 앞에 있는 메일룸 카페도 엄청 크고 핫한 카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더 마음에 들어서 여길 더 자..

몇주째인지 까먹었다...한달은 조금 지난 것 같은데..아무튼 보다보니 계속 커져서 처음으로 수확하게 되었다.한창 재미있을떄 같다.며칠 지나면 물이 확 줄어있고, 훅 자라있고.매주 물 추가해주고, 2주마다 수경재배용 양액을 보충해주고 있다.전체 물갈이같은건 안해줘도 되는지, 어떻게 수확하는지, 수확 후에 다시 자라는지 이런것을 하나도 모르지만 일단 뭐 씨앗은 많으니깐 한번 되는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해보고 있다.점점 배우는것도 있을 것 같고, 집에 점점 화분이 많아지고.. 아무튼 집에서 수확한 것으로 샐러드 해먹으니깐 맛도 맛이지만 기분이 좋다.

전반적으로 재첩국은 심심한 맛인데, 처음 먹어보는데도 생소하지는 않았다. 보통 조개넣고 끓인 조개탕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대신 다 까서 살만 있는게 생각보다 너무 먹기 편해서 좋았다.양배추랑 청경채? 쌈 싸서 집된장 찍어서 반찬 이것저것 넣고 먹은것도 맛있었다.두루치기나 다른 메인 반찬 나오는것도 맛있겠지만 재첩국에 자잘한 반찬만 나온것으로도 상당히 맘에 들었다.사실 포항에 일이 있어서 자주 오게되는데, 올때마다 과하게 먹게되고, 역류성식도염, 살찜 등등 부작용이 많았는데,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면서도 만족한 식당이었다.

포항 가면 종종 들르는 큰나무집 이라는 닭/오리백숙집이 있는데,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 쯔음부터 여기를 가는길에 굉장히 멋지게 정원인지 야외 웨딩홀인지 뭔가를 지어놓고 영업도 안하고 도대체 저기는 뭐하는 곳인가.. 싶은곳이 있었다.개인 주택인데 굉장히 멋있게 지어둔건가 보다.. 할 때쯤 오픈을 한 듯 하다.들어보니 대구에서 유명한갈비집인데 포항점을 오픈한 듯 하다.지난번에 일이있어 포항 갔을떄에도 오픈했다고 해서 가볼까 했었는데, 기회가 안돼서 이번에 가게 되었다.저녁 늦게 갔는데도 꽤 사람이 많았고, 가족 단위로 많이 왔다. 다 구워주기도 하고, 영수증 이벤트로 구워먹을 수 있게 마시멜로도 줘서 아이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 같다. 드디어 오픈한것도 보고 드디어 가봤다.특이한게 친절 같은걸로 손..

#define _CRT_SECURE_NO_WARNINGS#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main(){ int N, M; int i, j, k; int *arr, *num; scanf("%d %d", &N, &M); arr = (int*)malloc(N * sizeof(int)); for (int x = 0; x 처음에 문제를 약간 헷갈려서.. 공이 같은 번호? 순서대로들어오면 갯수가 늘어나나?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기초 문제라서 그렇게 꼬아서 낼 확률이 정말 적었다.그냥 단순히 바구니마다 마지막으로 담긴 공 번호를 출력하면 되는 문제.1차원배열이고 어려울 것은 없었다.

벌써 미국 다녀온지 2달이 다되어간다... 더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나머지도 써야겠다.이곳은 한국인한테 핫한곳은 아닌 것 같고, 샌프란시스코 사는 지인이 요즘 핫하다고 해서 다녀왔다. 핫한곳 답게 인스타 계정도 있고, 분위기가 좋다.예약해서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예약없이는 못올듯 하다.메뉴는 퓨전을 지향하고 있는데, 엄청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메뉴를 개발하면서 하나씩 추가하는것 같다. 벌써 써다녀온지 2달이 되어가다보니.. 포스팅하면서 다시 기억을 되새김질하고있다.특이한 경험이었는데, 보통 해외에 나가면 퓨전이나 여러나라 음식을 하는 곳 보다는 그 나라의 전통음식이나 거기서 발전한 음식, 그 나라에만 있는 것들 위주로 다녔었는데, 미국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물론 미국은 전통음식이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