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볼링이던 골프던 성인이 되어 이런 취미를 가지게 되면 끝나고 나서 꼭 밥이나 술을 먹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좀 늦은시간에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날도 볼링을 치고 나와보니 거의 9시가 되었고, 여기가 10시까지 한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가봤다.들어가려고 하니 마감중인것 같아서 아 큰일났다.. 하고 있었는데, 괜찮다고 해주신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입장.점심에는 칼국수와 냉면도 있는 듯 하다. 무한리필 셀프 김치전에 후식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족발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물어보니 매일 새벽 족발을 배송받아서 삶으신다고 한다... 음식점 이거 쉽게 볼게 아니다.메뉴판. 우리는 모임추천으로 간다. 여기 오시면 꼭 불족발이 들어간 메뉴 추천. 같이 먹는 소스도 맛있지만 불족발 소스 자체가 엄청 맵..
쓰고있다가 날라감..ㅠㅠ 아무튼 여기도 잡아두긴 했는데... 이 주 전체가 다 비소식이어서 당연히 우천취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날 전화해보니 일단은 일기예보가 왔다갔다 하니까 당일에 취소가 가능하다고 했다.보통 삼성물산에서 운영하는 구장들은 비소식이 있기만 해도 취소를 해주긴 하는데, 여기도 당일에는 또 거의 안올거라고 되어있기도 해서 당일 6시 30분정도 티였는데, 5시에 전화했더니 비 안오고 일기예보도 거의 안오는걸로 바뀌어서 취소가 안된다고 해서 결국 또 갔다.어차피 잘 치지도 못하는거 월 1회정도만 가려고 결심했는데 어쩌다보니 7월에는 두번을 다녀오게 되었다.일단 위치가 서울에서 가까운 용인이라 좋고, 삼성물산에서 관리하는 구장(자회사로 알고있긴 한데 아무튼) 이라 잔디 관리 상태도 정말 ..
판교는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닌데, 지인들이 판교에서 많이 일을 하다보니 종종 가는 편이다.판교역 앞에 식당도 많지만 주로 지인 집으로 가곤 했는데, 오랜만에 판교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팁 한가지라고 해야할지... 갔던 날은 장마기간이었어서(7월 2주차? 3주차..?) 비가 꽤나 왔었긴 했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꽤나 막혀서 거의 10분을 대기탄 끝에 겨우 주차를 했다고 한다. 나는 차를 안가져와서 몰랐는데, 차를 가져온 지인이 한참전에 도착했다고 했는데 한참을 안와서 연락해보니 만차로 인해 주차 대기가 길어서 한참 대기를 했다고 한다.그래도 퇴근시간이고 해서 차가 계속 빠져서 다행히 들어올 수 있었다.아무튼 이 식당도 술을 마시지 않는 파티라서 판교 직장인 지인에게 물어봐서 추천받은 곳이었는..
이 라운딩을 가기 전에 오크힐스 한번, 가평베네스트 한번의 우천취소를 당하고... 드디어 가나 했는데, 토요일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는 예보가 또 와서... 3번의 우천취소를 예상하며 골프 연습도 하나도 안하고 완전 놓고 있었다. 요즘엔 또 볼링 삼매경..당일 아침에 느긋하게 늦잠 자면서 취소되면 오늘도 볼링이나 치러 갈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취소가 안된다는 안성 베네스트... 안성베네스트 가평베네스트 레이크사이드 할것없이 삼성이 운영하는 구장은 코스도 괜찮지만 비 조금만 내려도 우천취소 아주 깔끔하게 잘해줬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했더니 안성쪽에는 비가 하나도 안왔다고 한다..안성베네스트 측에서는 비예보가 많이있었고, 금요일 저녁에도 비가 왔어서 1부는 아에 휴장을 했다고 하는데, 2부는 비가 하나..
저번에 한 번 올렸던 집이라 사실 또 올릴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들어가서 줄무니전갱이가 있길래 주문했다가... 맛있어서 또 포스팅.간판과 메뉴판은 딱히 안찍었다.이전 포스팅 참조. 방이동 회식하기 좋은 숙성회 전문점 파도집지인의 청첩장 모임을 여기서 하게 되었다. 요기 1층에 성민양꼬치 (이전에 아구찜을 하셨었는데, 그때부터 종종 다니다가 양꼬치집으로 바꾸신 후에도 종종 가고있다. 이곳도 또 가게되면 포스dyndy.tistory.com 파도집 캐치테이블(메뉴판) 파도집서울 3대 숙성회 맛집으로 유명한 활어 숙성전문점app.catchtable.co.kr이전에는 이 흑점줄전갱이(시마아지) 메뉴가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을 좋아해서 보자마자 우선 주문.중자로 주문했는데, 양이 꽤나..
구성남은 아에 처음 가봤다. 지인중에 한명이 구성남에서 평생을 살아서 한번 초대한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가자마자 사실 처음 느낀건 정말 주차난이 심하고... 차로는 정말 못갈것 같은 곳에 차들이 주차되어있고... 뭔가 혼잡한 느낌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정말 사람이 많았다.예전에 홍대 신촌 강남 이런데 핫할때 사람 많았던것 만큼 사람이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건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보통은 2차로 올 만한 맥주집을 1차로 가서 다양한 안주와 함꼐 1차를 하고... (여기도 은근히 메뉴가 맛있고 맥주도 시원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정말 맛집같아 보이는 간판들이 많았는데, 어딜가나 사람이 많이 있었다. 이날은 꽤나 대형 파티였는데 ..
굽은다리역 근처에 술집이 꽤나 많은데,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오게 되었다.이 골목 자체가 술집도 많고, 야장도 많은곳인데, 바로 앞집이 또 꼬치집이기도 하고, 옆쪽에도 치킨집? 같은게 하나 있고 또 떡튀순에 술을 마실 수 있는 분식집도 있다.야장은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에서 술한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여기는 솔직히말하면 앞집 옆집 등에서 담배피는 손님이 많아서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결국 안으로 들어왔다.가장 큰 단점이었지 않나 싶다. 치킨도 정말 맛있고 역시 치킨집에서 빠질 수 없는 맥주도 정말 시원하니 맛있어서 좋았는데,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담배냄새가 계속 들어오는게 너무 아쉬웠다.앞으로도 야외에 앉을 일은 없을 것 같다.넓은 냄부. TV도 있고, 이번 월드..
정말 맛있었던 내돈내산 냉면맛집.여기 종종지나다니면서 먹어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다.여름이 되면서 냉면이 종종 생각나기도 하고, 여기는 지나가면서 보면 항상 사람이 가득가득 해서 얼마나 맛있나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예전에 창신동에서 매운냉면으로 유명한 깃대봉 냉면도 꽤나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면발같은거는 여기가 더 맛있기도 했고, 여기 매콤한 맛이 적당해서 더 좋았다.이번 여름에 종종 오게될 것 같다.매장 입구 사진을 깜빡해서 메뉴판으로 시작.가격도 이정도면 꽤나 적당해보인다.비냉 곱배기와 물냉, 만두 주문. 역시 냉면집에는 만두가 필수.내부는 크지는 않은데, 냉면이 아무래도 회전율도 빠르고, 테이블이 클 필요도 없고 해서 다닥다닥 테이블이 있는 편.한 세시쯤 늦은 점심에 왔는데도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