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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N DY
딥러닝 또는 영상 신호처리 등 뿐만 아니라 컴퓨터공학분야를 공부하다 보면 한번쯤 들어볼 수 있는 용어. 한글 위키에도 잘 정리되어 있다. 영어 위키그림에서 보았을 때(위키 그림)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이 모두 맨하탄 거리이다. 19세기의 수학자 헤르만 민코프스키가 고안한 용어. 택시거리, L1거리, 시가지 거리라고도 함.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맨하탄 시가지의 건물이 아주 잘 정비되어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구글의 맨하탄 사진 계산하는 공식도 상당히 간단하다. 그냥 평면위에서 (x1, y1)과 (x2, y2)사이의 맨하탄 거리를 계산하는 공식은 |x1-x2| + |y1-y2| 그저 x끼리 차이의 절대값 + y끼리 차이의 절대값이다. 이걸 지도로 보면 더 명확하다. 그냥 갈 수 있는 거리로 갔을 때의(맨..
2460 : 나는 학급회장이다.(투표)제한시간: 1000 ms 메모리제한: 32 MB 해결횟수: 1082 회 시도횟수: 4221 회 N명의 학생들이 모인 초등학교 반에서 학급회장 선거를 하려고 한다. 그 중 3명이 회장후보로 나왔고, 이들에 대한 선호도를 N명의 학생들 각각에게 적어내도록 하였다. 세 명의 후보는 후보 1번, 후보 2번, 후보 3번이라 한다. 모든 학생은 3명의 후보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후보에게는 3점, 두 번째로 선호하는 후보에게는 2점, 가장 선호하지 않는 후보에게는 1점을 주어야 한다. 3명의 후보에 대한 한 학생의 선호 점수는 모두 다르며, 1점, 2점, 3점이 정확히 한 번씩 나타나야 한다. 후보의 최종 점수는 학생들로부터 받은 자신의 선호도 점수를 모두 더한 값이 된다. 그러..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7월 16일 생에 첫 번째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그동안 순조롭게 진행되던 와중...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버티고, 인내하고, 죽을것 같고, 힘없음을 참아가며... 드디어 당일이 되었고, 당일의 몸은 분명 만족할 만큼의 몸은 아니었지만... 후회도 없고, 살면서 최고로 체지방이 없는 몸상태임은 확실할 것이다...(다음번에 또 도전하지 않는 이상은..?)최근들어 피트니스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상당히 바디프로필을 많이 찍는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만 해보는 그런 아주 희귀한 경험은 아닐지라도... 아무나 하지는 않는(먹는게 삶의 낙인 나같은 사람들이라면 당연하게 하지 않을...) 이런 경험을 해보았다는것이 상당히 만족스럽고... 항상 통통한 상태로 지냈던..
드디어 바디프로필 촬영이 끝났다. 사실 프로필 촬영은 7월 16일에 했지만... 사진이 너무 많아서 20장을 고르는데 또 시간이 걸리고... (왜이리 다 내눈에는 이쁘게 나왔는지...) 우선... 촬영의 기본인 몸이 사실 충분히 준비되지 않아서... 아무래도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확실히 스튜디오에서 찍으니 없는 식스팩도 만들어준 느낌이 있다.. 허허허 우선 바디프로필 촬영은 약 1달정도 전에 예약했다. 그것도 원래 촬영일로 생각했던 17일은 이미 예약이 끝나서 우여곡절까지는 아니지만 겨우 16일로 예약을 잡을 수 있었고, (개인 사정상 그 다음주나 전주는 거의 불가능했다... 조금만 늦게 예약했어도 못찍을 뻔..) 현금가 29만원에 메이크업, 헤어 + 600~700장 가량의 원본 사진 + 20장..
상암동 6월에 또 갈 일이 생겼다. 이전에는 연어덮밥, 사시미, 모둠회덮밥 등을 먹어봤는데.. 이전 후기 : http://dyndy.tistory.com/67 이번에는 연어가 너무나 먹고싶은 마음에..연어덮밥과 연어초밥을 시켜보았다. 연어초밥은 개당 1600원. 그렇게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 평소 많이 먹는 편이지만. 연어덮밥만 해도 우동과 샐러드를 주기 때문에 배부르리라 여겨 연어초밥은 따로 3피스만 시켜 보았다. 연어덮밥연어초밥(둘이 3피스씩 시켜서 6피스) 두툼함이 느껴진다. 같이간 지인들은 대부분 연어덮밥을 시켰으나 한 명이 모듬초밥(9피스)를 시켜서 모듬초밥도 구경해봤다. 모듬초밥결론은... 연어초밥만 20피스씩 시켜서 먹고 싶었다... 입으로 뭐 이런 생전 처음 먹어보는 주먹만한 연어살이..
다이어트 끝나고... 그동안의 다이어트 기록 인바디 기록 3월 1일 시작. 대략 94~5키로 정도에서 식단조절 + 운동 시작(운동은 이전에도 꾸준히...) 두 번째 측정 4월 1일 한달정도 동안 3키로정도(체지방) 감소. 5월 인바디는 찾아봤는데 없고, 6월 인바디. 4월 인바디에 비하면 대략 9키로정도... 체지방 6키로정도 감소. 7월 11일 인바디. 바디프로필 촬영 5일정도 전. 생각보다 체지방이 많다.. 아직 안빠짐 ㅠ_ㅠ 촬영 전날 인바디. 94~5에서 시작한 몸무게가 73까지... 체지방도 많이 뺐지만 근육량도 상당히 손실했다 ㅠㅠ 93.6키로 근육41.4키로 체지방 20.7키로(22.1%) -> 73키로 근육 37.7키로 체지방 6키로(8.2%) 중간중간 일본여행과 서울재즈페스티벌 등등으로...
저번에 다녀온 후기가 첫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태닝을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의 후기이다. 저번 블로그 포스팅을 태닝샵 실장님이 보시고는 그렇게 생각하실 줄 몰랐다며 궁금한점을 차근차근 풀어주셨다. 물론 대다수는 실제로 체험해본 후에 여기저기 검색해서 알아내기는 했지만 또 실제로 듣고나니 + 불만사항에 대한 것을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고 하나하나 설명듣고 나니 어느정도는 오해도 있었고 나쁜곳은 아니라는 것 인정. 오히려 항상 이렇게 후기 등을 모니터링한다는 점에서는 만족한다. 태닝은 3회정도는 10분(1회)씩 했고, 이후 별다른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은 것을 확인 한 후 20분(2회)씩 진행하였다. 텀은 길게는 4~5일까지 두었지만 최대한 하루~이틀 걸러서 하려고 노력했다. 역시 회사다니면서 + 운동하면서 태닝..
상암동에 맛집이 많다고 들었는데... 막상 몇 군데 가본적이 없는 것 같아 이 더위를 무릅쓰고 맛집을 찾아보았다.맛집이라 하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날에 12시로 예약을 하고 출발. 이 사진은 사실 찍지 못해서... 구글에서 검색해서 가져온 사진. 정말 폭염주의보 문자가 연속으로 날라올 정도로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기가 꽤나 길었다. 예약 안해뒀으면 이 더운날씨에 기다릴 뻔... 내부는 생각보다 좁은 편. 사진찍지는 못했지만 대략 10테이블도 안되는 느낌..? 테이블당 2명에서 4명정도까지 다양하고 옮겨서 더 대인원도 가능하긴 할 것 같지만 이런 곳은 2~4인으로 오는것이 적당할 것 같다. 좁다고 느낄 때 쯤... 안내받은 곳은 의외로 지하였다. 지하에도 1층과 거의 동일한 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