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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다리 맛집] 육즙 가득한 치킨 해두리치킨 길동점 솔직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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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다리 맛집] 육즙 가득한 치킨 해두리치킨 길동점 솔직후기

토미존스 2026. 7. 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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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다리역 근처에 술집이 꽤나 많은데,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오게 되었다.
이 골목 자체가 술집도 많고, 야장도 많은곳인데, 바로 앞집이 또 꼬치집이기도 하고, 옆쪽에도 치킨집? 같은게 하나 있고 또 떡튀순에 술을 마실 수 있는 분식집도 있다.
야장은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에서 술한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여기는 솔직히말하면 앞집 옆집 등에서 담배피는 손님이 많아서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결국 안으로 들어왔다.
가장 큰 단점이었지 않나 싶다. 치킨도 정말 맛있고 역시 치킨집에서 빠질 수 없는 맥주도 정말 시원하니 맛있어서 좋았는데,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담배냄새가 계속 들어오는게 너무 아쉬웠다.
앞으로도 야외에 앉을 일은 없을 것 같다.

넓은 냄부. TV도 있고, 이번 월드컵(은 오전이었으나) 에도 예약도 받고 해서 지나가면 사람들이 아침부터 꽤나 있기도 했다.

야외 테이블. 야외에도 테이블이 4개정도? 꽤나 많다.

메뉴판. 메뉴가 정말 많은데, 웬만한 치킨집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아보인다. 웬만큼 핫한 치킨 종류도 다 있어보이고, 대부분은 순살/뼈 다 선택이 가능하다. 나같이 결정장애 있는 사람들은 고르는데 시간 꽤나 걸릴 것 같다.

 

치킨메뉴 말고도 안주 메뉴가 좀 있기도 하고, 술 종류도 꽤나 있다. 치킨집에서 화요도 팔고 사케도 판다는건 그만큼 찾는 사람이 있다는건가 싶다.

우리는 시작으로 펀치킹 이라는 닭다리만 있는 메뉴룰 주문했는데, 로스트 스타일로 주문했다. 같은것도 스타일이 정말 많았다. 완전 강추메뉴! 양은 물론 많아보이지는 않는데, 정말 맜있었다. 닭다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닭다리맛이 정말 좋았다.
옆에 있던건 아마 핫치킨 순살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운 치킨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몇조각 먹었지만 기억에 크게 남지는 않았다. 하지만 매운거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서 이후에 한마리 더시킴..
사실 이거 다 먹고 순살 마요니언 치킨도 주문했는데 사진을 깜빡했나보다... 청양고추도 같이 썰려있어서 매콤+느끼느끼 가 섞인 맛있는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도 크림파스타를 좋아하기도 하고... 청양마요도 좋아하는데 딱 뭔가 청양마요의 맛이었다.

다리인데 아래 살은 잘라서 버린건가..? 아무튼 생긴게 꽤나 특이했다. 뼈가 잡기 좋아서 먹기가 편하기는 했다.

이거는 기본 양념인데... 기본양념 최고. 달달하니 정말 맛있기도 하고 육즙이 정말 잘 가둬져있다. 딱 살찔것 같은 그 마약같은 양념치킨맛. 인원이 많으니까 치킨도 많이 시킨다.

약간 여기부터는 양심상 로스트로 주문했다. 일반 튀김옷은 살찔거같다고... 로스트는 개인적으로 오빠닭 로스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거기보다는 좀더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느낌. 닭가슴살 좋아하는 퍽퍽매니아가 굉장히 좋아했다.

매운치킨 킬러가 아쉽다고 해서 하나 더 주문. 역시나 여기 핫 치킨은 나한테는 조금 매콤한편이긴 했다. 하지만 다리를 양보받아서 다리랑 날개를 내가 다 해치웠다.

맥주가 남아서... 양념이 적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갈릭 마요 포테이토?? 양도 은근 많아서 맥주는 먹고있고 배는 부를떄 먹기 딱 괜찮았다.

메뉴가 정말 많은데 맛없는 메뉴가 없어서 좋았고, 특히 일반 튀김류는 육즙이 정말 한입 먹을떄마다 터지는 맛이라 좋았다. 살은 물론 엄청 찌겟지만 행복했던 맛.

해두리치킨 길동점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28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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