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안성베네스트 코스정보 라운딩 후기 본문
이 라운딩을 가기 전에 오크힐스 한번, 가평베네스트 한번의 우천취소를 당하고... 드디어 가나 했는데, 토요일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는 예보가 또 와서... 3번의 우천취소를 예상하며 골프 연습도 하나도 안하고 완전 놓고 있었다. 요즘엔 또 볼링 삼매경..
당일 아침에 느긋하게 늦잠 자면서 취소되면 오늘도 볼링이나 치러 갈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취소가 안된다는 안성 베네스트... 안성베네스트 가평베네스트 레이크사이드 할것없이 삼성이 운영하는 구장은 코스도 괜찮지만 비 조금만 내려도 우천취소 아주 깔끔하게 잘해줬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했더니 안성쪽에는 비가 하나도 안왔다고 한다..
안성베네스트 측에서는 비예보가 많이있었고, 금요일 저녁에도 비가 왔어서 1부는 아에 휴장을 했다고 하는데, 2부는 비가 하나도 안오고 예보도 계속 뒤로 밀리니 취소가 안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연습한번 못하고 갔던 라운딩.
물론 연습은 하나마나 비슷했을것 같다. 날씨가 생각보다 초반에는 조금 습했지만 시원했고, 후반으로 갈 수록 시원선선했어서 굉장히 치기에는 좋았다.
샷은 참 괜찮았는데... 거의 모든홀을 3퍼팅을 해서 겨우 90개..ㅠㅠ 퍼팅이 정말 어렵다. 열심히 퍼팅연습좀 더 해야겠다. 드라이버나 아이언, 어프로치 들은 어느정도 만족. 우선 레귤러 온을 거의 했기도 하고 (홀컵과는 멀지만) 드라이버 백스핀도 조금 줄은 것 같다.
코스는 역시나 베네스트답게 좋았다. 물기있는 그린이 좀 느린게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정말 만족. 여기는 여름시즌에 꼭 오는편인데 올때마다 만족만족..
거의 2부 늦은 티로 예약. 끝나고보니 거의 6시 반? 가까이 되었던 것 같은데, 씻고 나올때쯤 되니 약간의 소나기가 왔고, 라운딩 중에는 이슬비 잠깐? 이동할떄 잠깐 온것 말고는 정말 비가 하나도 안왔다.

클럽하우스. 전기차 충전기가 있다. 요즘 골프장에 전기차도 많고 충전기도 많아서 좋다. 가격도 괜찮은 편!


클럽하우스 구경. 아주 신식은 아니지만 조경도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

요런 대회가 있다는데 재미있어보이지만... 난 골린이라 안될것 같다.


내부 프로샵.

안마의자(작동법을 몰라서 못씀.. ㅠㅠ)

오늘의 날씨는 흐림. 2.5라고 하는데 사실 연습그린은 좀 빠른편같았는데 실제로는 2.3정도 되는 것 같다. 물기때문에 이날은 정말 안굴렀다.
북 - 서 코스로 예약했다.

북 코스 1번. 시작부터 파5 홀


티잉그라운드부터 그냥 디봇하나없이 관리가 잘 되어 있다. 1번홀부터 18번홀 까지 그냥 다 좋다. 관리 안된곳이 없다.

약간 좌도그렉 홀이었다.

드로우를 노리는 장타자가 빠지기 좋은 벙커

이 벙커에서는 100~120정도밖에 안남는다.

북코스 2번홀 파3 적당한 거리였다 대략 피칭거리정도?


무난한 홀이었다. 생각보다 안굴러서 라이가 굉장히 있어보였는데 거의 안탄 느낌. 그린도 상태가 굉장히 좋다.


거의 홀이 바로 보이는 직선 파4홀. 무난한 홀이었다.


언듈도 거의 많지 않아서 적당히 온 하면 좋긴 한데 그린이 은근히 또 어려운 느낌

다들 그린의 어려움과 퍼팅연습을 안한 자신에게 실망하고 카트로 가는길...


꽤나 긴 파4인 북코스 4번홀. 좌도그렉 홀이었다 드로우를 치려다가 땡겼다..


오른쪽 벙커를 지나면 홀이 보인다.

그린에서 본 홀 풍경. 그린이 정말 꺠끗하다.

파3 5번홀. 나름 거리가 꽤나 있는 홀로 기억한다. 7번정도 잡으면 되는 홀

삼성 LED가 써있는데... 너무 오래전것 같기는 하다. 왼쪽 해저드. 그린앞 벙커가 있어서 캐리가 되어야 하는 약간의 까다로움이 있다. 오른쪽으로 치면 편한데 핀이 왼쪽에 있었다..

왼쪽 끝(여기서보면 오른쪽끝)에 있는 핀. 공략이 꽤나 까다롭다.

금방 지나서 6번홀. 이번에는 반대로 우도그렉홀이었다.

살짝 오르막? 이 있는 홀 구름이 비가 올거같이 흐리긴 했는데, 한 3방물 맞았나..?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비였다.



세컨샷 준비중. 전반적으로 오르막 라이라서 오르막 연습을 많이 해두면 좋겠다.


그린쪽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내리막이다.


역시나 깔끔한 그린.

북코스 7번홀. 여기도 오르막홀이다. 여기는 3번홀처럼 거의 직선으로 꽤 넓은 홀.


전반적으로 안성베네스트가 레이디우대가 정말 좋다. 정말 길었던데는 150m가 앞에 있었다..

올라왔으니 이제 내려가는 북코스 8번홀 파5 롱홀이었는데 쭉 내리막이었다.

약간의 우도그렉인듯 아닌듯 한 홀 페이더에게 좋으려나?

세컨샷 지점이 이렇게 디봇이 없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다. 깨끗한 페어웨이

오른쪽에 살짝 그린이 보인다.


여기도 역시 깔끔한 그린.

치다보니 벌써 북코스 마지막홀인 9번홀이다. 파4인데 길고 좁아서 핸디캡1번홀이었다. 눈으로 보기에도 좀 좁아보이기는 한다.



레이디티에서는 사실 좀 덜 좁아보인다.

길고 여기저기 벙커가 많은것 말고는 크게 특징은 없었다.

그린쪽에서 바라본 9번 홀

그린도 역시 푸르고... 다 푸르고.. 다 좋다.

이 북코스 9번홀이 그린에서 이렇게 보면 다양한 나무들이 풍성하게 있어서 정말 보기 좋다. 가을에 오면 알록달록 정말 조경이 이쁘게 보일 것 같다.

북코스를 지나서 화장실만 들른 후에 바로 서코스로 향했다. 다들 비가 점점 미뤄진다니까 희망이 있던건지 빠르게빠르게 치고 나가서 대기시간이 아에 없었는데, 정말 원하면 그늘집을 들르지만 아니라면 바로 시작할수 있다고 해서 우리는 끝나고 먹기로 하고 바로 시작했다.

바로 시작한 서코스 1번홀, 내리막이 있는 파4홀이었고 아주 넓지는 않고 왼쪽으로 살짝 경사가 있는 느낌이었다. 페이더에게 좋으려나?



페어웨이와 멀리 보이는 그린. 깨끗하다.

2번홀 파3. 7~8번 아이언 정도가 어울리던 홀

그린에 온 하면 무난한편인거같고... 안되면 약간 라이가 있다

안성 베네스트는 정말 레이디티가 후하다. 파3도 차이가 꽤나 나는편인듯.

여기는 전반적으로 꽤나 넓은페어웨이인데 그린이 은근 어려워서 스코어가 잘 안나는게 슬프다..


서코스 3번홀 파4. 좌측앞쪽에 해저드가 있는 좌도그렉 홀인데, 사실 저 해저드는 드라이버 꼬꾸라지지 않는 이상 딱히 갈일 없긴 하다.


해저드 지나고부터가 페어웨이 시작. 레이디티는 역시나 아아아앞쪽에.

해저드를 지나면 왼쪽 벙커말고는 크게 위험할것 없는 코스.

그린은 역시 경사가 여기저기 보인다. 쉽지는 않아보인다.

4번홀. 우도그렉 파5홀, 꽤 많이 꺾여있다. 장타자들은 우측 나무 보고 쏴도 될듯 하다. 물론 레이디티는 많이 앞으로 나와있다.



계속 오른쪽으로 꺾여서 그린이 잘 안보이는 홀


최근들어 가본 구장 중 그린 관리 페어웨이 관리는 제일 잘되어있는 것 같다. 삼성물산 구장은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아서 또 오고싶어진다.

그린에서 본 모습. 페어웨이관리도 너무 잘되어있다.

서코스 5번홀. 파3. 여기는 짧은 파3가 없는 것 같다. 일단 기본 8번 이상을 준비해야하는듯. 여기도 내리막이 있었는데도 꽤나 거리가 있어서 8번이었나 7번을 잡았던 것 같다.


레이디티는 앞에 있기는 한데, 그래도 거리가 꽤나 되어보인다.

그린으로 오면서 나무들이 너무 빼곡하게 이쁘게 되어있어서 찍어봤다.


벌써 6번홀. 내리막 좌도그렉홀이다. 벙커가 잡아주긴 하지만 벙커 왼쪽으로 가면 왼쪽은 길게 해저드가 있다. 하늘이 꽤나 이뻣던 홀.



물론 레이디티는 사실상 직선홀에 가깝다.

쭉 내리막이 이어지는 홀. 좌우로 벙커가 많다.


좌로 회전하며 내려왔으니 이번에는 우로 살짝 회전하며 올라가는 7번홀. 여기는 많이 꺾인편은 아니긴 하다.

꺾인것 보다는 거의 직선이고 오르막을 주의해서 스윙해야 하는 홀

올라갔다 내려갔다 왔다갔다 하는듯 하다. 여기는 또 살짝 내리막 홀. 우측 벙커 앞에는 해저드가 있다. 좌측보고 페이드 살짝 거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이번홀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아서 딱 IP보고 쳤는데 IP옆에 떨어져서 행복했던 홀. 거의 마지막홀쯤 되니까 또오세요 샷도 나온다.

기분좋은 코스 상태들. 정말 18홀 다 돌면서 안좋은 홀을 하나도 못봤다. 베네스트 최고...



마지막. 파5 서 9번코스. 약간 다른 홀 보다 조금 좁은 느낌. 시작이 오르막이라 전체가 오르막같지만 전반적으로는 내리막..? 잘 모르겠다.. 평지에 가까운느낌의 코스


시작만 살짝 언덕 굴곡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느낌이고 중간이 조금 내리막 같기는 한데 시작할땐 오르막느낌이 조금 나긴 했다.


마지막은 전반적인 내리막으로 보인다.

드디어 끝.

요즘은 정말 키오스크로 셀프체크인 셀프계산 이런게 잘되어있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상태도 좋아서 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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