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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 마천 맛집] 소문난 곱창 내돈내산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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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 마천 맛집] 소문난 곱창 내돈내산 후기

토미존스 2026. 6. 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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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0년이상 산 지인을 따라 최근 거여 마천쪽 맛집을 한두군데씩 다녔는데, 여기도 그중 하나. 나름 현지인 맛집
마천 중앙시장 안쪽에 돼지곱창으로 유명한 집이다. 여기말고도 곱창집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가 가장 괜찮다고 해서 들러보았다.
양념이 옛날 그 포장마차에서 사먹던 돼지곱창이 생각나는 그런 맛인데, 추억보정을 감안해도 여기가 정말 양념이 맛있었다.

여기도 재개발 되면 없어질 거리같기는 한데, 꽤나 활발하다.

오래되어 보이는 곱창집 입구.

안쪽으로 꽤나 넓고, 사람도 꽤나 많이 있었다.

나름? 깔끔해보이는 오픈형 주방. 양념되기 전 곱창은 먼가 살짝 어색하다.

메뉴판. 예전에는 트럭에서 5000~6000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너무 옜날인가? 가격많이 올랐다.

닭갈비도 파는 만큼, 닭갈비겸용 식탁이 준비되어있다.

4인분을 주문했는데, 4인분이 다 안들어가서 2인분 먼저 해주시고, 2인분은 따로 해서 조리된걸 이후에 가져다주신다. 양이 꽤 많다. 알곱창 2개에 야채곱창 2개 헀더니 곱창 양도 많고 딱이다.

기본찬들. 시원한 콩나물국이 은근히 곱창이랑 잘어울린다.

옆 테이블은 특이하게 여기 양념은 좋아하시는데, 곱창을 안드시는분들이 모여서 순대볶음을 주문했다. 순대는 야채와 당면이 어느정도 볶아지고 나서 넣는듯 하다. 순대가 사실 별거아닌 기본 순대인데, 배고파서 그랬는지 굉장히 맛있었다.

가만히 두면 알아서 볶아주심.

여기서 3시간 이상 있는 사람도 있다는게 신기했다. 우리는 밥먹고 바로 또 놀러가는 일정이 있어서 한 30분만에 끝낸 것 같다.

순대볶음. 순대도 순대인데, 야채랑 당면이 정말 많이 들어갔다.

볶아서 온 알곱창. 곱창 양이 꽤나 많았다.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역시 맛있다.

포장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한듯 하다.

추억의 돼지곱창 맛집. 1차로 먹기에도 좋고, 2차로 가기에도 좋을 것 같다.

소문난곱창 서울 송파구 거마로22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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