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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회식의달인 소고기 돼지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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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회식의달인 소고기 돼지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토미존스 2026. 6. 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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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남 미사쪽을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단체로 갈일도 많고 해서 엄청 근사하고 맛있는 집 보다는 가성비 있고, 단체로 먹기 좋고, 조금 늦게까지 하는 집들도 종종 찾아가게 된다.
사실 무한리필집은 정말 오랜만인데, 뷔폐랑 비슷하긴 하지만 무한리필은 아무래도 음식 가지수도 조금 한정되어 있고, 특히나 소고기 무한리필은 고기 퀄리티가 안좋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방문할때는 조금 걱정을 했었다.
근데 생각보다 음식 종류도 꽤나 되고, 소고기도 몇몇 부위는 퍽퍽하기는 했지만 몇몇 부위는 은근 괜찮아서 잘 먹었다. 특히 라면이나 돼지고기 등이 있어서 은근히 소고기만 먹을 때 보다 안질리고 먹기 좋았다. 이날도 역시나 과식엔딩..

뭔가 입구가 올 스텐으로 생겨서 무한리필집 같지 않다. 새벽 2시까지 한다고 하니 단체로 늦게 운동모임 같은거 하고 오기에 딱 좋지 않을까 싶다.

내부는 고기집 답게 환기준비가 되어있다. 꽤나 넓다. 우리도 이때 10명이상 갔었는데 편하게 앉아서 식사했다.

다들 벌써 다양한 고기를 들고와서 굽기 시작.

기본적으로 소고기종류가 많고, 육회도 있다. 육회도 먹을만 하고, 안창살 토시살이 이날은 특히 맛있었다. 차돌박이는 시작할떄 다른 고기 구워지는거 기다리면서 먹기 좋았다.

양념고기류, 돼지고기, 대창 같은것도 있었다. 소시지나 떡갈비, 새우도 있었던것 같다.
대창은 안먹어보고, 양념고기류는 먹어봤는데, 양념이 너무 달아서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돼지고기류를 먹었는데, 시작을 돼지고기로 하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소고기를 먹다가 돼지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뭔가 싱거운 느낌이었다.

성인은 3만원 초반대인것 같고, 음료가 약간 비싼편? 이다.

라면은 무료, 그외 다양한 반찬이 셀프바에 준비되어있었다.

고기를 기다리며 육회도 떠와보았다. 은근히 괜찮아서 참기름 두르고 해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조합해 먹기 괜찮다.

돼지고기도 먹어봤는데, 돼지고기는 먼저 먹는걸 추천. 은근히 소고기에 묻혀서 맛이 잘 안났다.

목살도 꽤나 기가막히게 구웠었는데.. 아쉽다.

테이블마다 라면 끓이는 곳이 있어서 좋다. 라면 종류도 많아서 더 좋았다. 한쪽은 비빔면, 한쪽은 얼큰한 라면, 파채도 넣고 고기도 넣고 했다.
비빔면에 차돌같은 고기 싸먹는게 꿀맛조합.

라면은 라면이고... 냉면파인 나는 냉면도 먹어야 해서 냉면도 주문했다. 양이 굉장히 적은편. 여기는 사이드메뉴가 가성비가 많이 떨어져 보인다. 웬만하면 무한리필 안에서 끝내는게 좋을 것 같다.

양이 적어서 나만의 라면을 조제해보았다. 양파 파 마늘 차돌 고춧가루 등으로 기름을 먼저 좀 내고, 라면 투하. 물도 조금 적게 해서 짭조름하게 맛나게 먹었다.

떡볶이 등 보조메뉴도 있었는데, 사실 고기 먹느라 나중에 봐서 찍어봤다.

회식의달인 미사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18

사이드까지 먹으면 가성비가 크게 있다 정도는 아닌데, 무한리필로만 먹으면 꽤나 가성비 있게 맛있고 다양한 고기와 라면 종류를 맛볼 수 있었다. 한창 많이먹을 학생들이나, 단체로 축구나 야구 하고 온 운동모임들이 가기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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