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강원도 횡성] 횡성 골프장 근처 직화제육 맛집 고기나게 본문
벨라 45 근처에 있던 맛집. 전반적으로 골프장 근처에는 대부분 맛있긴 하다. 여기는 직화제육이 특히 맛있었어서 기억에 남는 집.
굉장히 새 건물이고,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은 집이다. 깔끔하다.
벨라 45나 이 근처에 벨라스톤, 동원썬밸리, 오크밸리 등등 골프장도 많은데 이 근처 라운딩이 있을 떄 들려서 먹기 괜찮은 집 같다.


입구는 의외로 오른쪽 코너쪽에 있다. 굉장히 넓어서 단체로 오기에도 좋겠다.
오픈은 조금 늦게 하는편인듯. 1부티는 끝나고 올만하겠다.

우리는 야간티를 앞두고 4시쯔음 갔는데, 손님이 거의 없기는 했다. 한팀 있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급하게 사진 찍어봤다.
우리는 안쪽에 단체석이 있는데, 거기 앉았다.

메뉴판. 직화제육 + 된장국 과 수육정식 + 된장찌개 를 반반씩 주문했다. (옆테이블은 직화제육으로 4인분 주문)
인당 15000원정도 잡으면 될 것 같다. 역시 요즘 물가는 비싸다. 특히 골프장 근처는 조금 더 비싼 것 같다.





기본반찬. 도라지 무침 좋아하는데, 너무 괜찮았다. 다른 반찬들도 꽤나 괜찮았던 수준. 정말 요즘은 유튜브니 인스타니 다양한 매체가 있어서 레시피 공개도 많이 되다보니 엄청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식당들이 맛이 괜찮다.

요즘 3D 프린터에대해 굉장히 구경을 많이 하는데, 3D 프린터로 만든것만같은 상추 그릇이 나왔다. 이게 정말 특이하면서도 괜찮다고 느낀게, 물은 아래로 빠지면서 상추는 그대로 있어서 씻고 바로 담으면 되겠구나 싶었다.

제육 + 된장 4인 세트. 양이 꽤 있었다. 처음에는 남자 4명이서 4인세트인데 고기가 좀 적어보인다? 생각했는데, 다들 배부르게 먹었다.
특히 직화제육이라 그런지 불맛이 끝내줬다. 예전에는 불맛나는 식당이 많이 없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불맛을 여기저기서 맛볼 수 있다.
된찌도 엄청 된장이 진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깔끔한 된찌맛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수육 된찌. 수육이 엄청 야들야들하면서도 쫀득하게 씹히는게 맛있었는데, 은근 저 고추 그릇 아래에 좀더 있어서 양도 나쁘지 않았다. 물론 돼지4로 가면 부족할듯 싶다. (이건 2인분) 수육도 맛있어서, 물론 직화제육이 쪼금...더 맛있었지만 다시 간다고 해도 수육반 직화제육 반 주문할 것 같다.



수육 2인분, 직화제육 2인분. 직화제육 색이 엄청 빨간색이 아닌데, 충분히 빨간양념 맛도 잘 느껴지고 불맛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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