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에덴블루CC 바로 앞 제육 보쌈 정식 맛집 다원 본문
에덴블루 CC 라운딩을 마치고 나니 2부 티라서 해가지는 저녁 시간이었다. 배도 딱 고프고, 큰 고민 없이 오는길에 봤던 에덴블루 CC 정문 앞에 있는 식당을 도전.
에덴블루 오는 많은 분들이 들를만한 곳인듯 하다. 실제로 프로선수들도 많이 와서 식사를 했는지 싸인이 꽤나 있었다.
희안하게 골프장 앞에는 정식집이 많은데 여기도 정식을 판매하는 집이었다.

은근 식당이 커서 단체로 와도 될 것 같다. 100명 이상 들어 갈 수 있는 듯 하다.


메뉴판. 우리는 보쌈정식과 제육볶음정식을 2인분씩 주문하고, 청국장을 하나 주문했다.
골프장근처에서 만원 이하의 음식은 처음보는것 같다. 물론 오면 정식을 많이 먹는것 같기는 하다.

밑반찬들. 다른곳도 그렇지만 골프장 근처 맛집들은 밑반찬이 참 잘나온다. 게장은 개인적으로 불호쪽에 가까운 맛이었는데, 나머지는 전부 괜찮았다.


보쌈정식 2인 양. 개인적으로 돼지 입장에서는 많은 정도는 아니지만 무말랭이가 꽤나 맛있었다.

제육 2인. 사진으로 보니 꽤 적어보이는데, 2인으로 충분한 양이었다. 물론 돼지2명이서 먹기엔 적을수도...
제육은 매콤달콤한 맛과 적당히 소스가 있어서 밥에 비벼먹듯 먹기에 좋은 제육이었다.

처음에 된찌인줄 알고 있었는데, 청국장이었다. 청국장은 시골의 청국장 구수한 냄새가 가득하니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정식에 된찌도 나왔는데 된찌보다 청국장이 더 괜찮았다.


된찌였는데, 처음에 먹고 청국장인줄 알았다. 생각보다 구수한 냄새도 좀 나고 젓갈맛 같은것도 좀 나서 일반 된찌랑은 좀 다른것같다. 불호가 있을 것 같은 맛. 개인적으로는 애매헀다. 호도 아니고 불호도 아닌정도?

클리어.

골프장 바로 앞이라 그런지 프로선수들 싸인이 꽤나 보였다.

제육 양념이 내스타일이었고, 무말랭이도 맛있었다. 보쌈고기야 뭐 당연히 맛있었다. 구수한맛 좋아하는 분들이 오기에 좋을 것 같다. 에덴블루 CC라운딩 하면 사실 크게 검색할것도 없이 바로 앞에 있어서 오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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