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잠실 뷰좋은 뷔페 추천 마키노차야 블랙31 본문
이전에 포스팅했던 곳인데, 점심으로는 또 처음 와보게 되었다.
벌써 한 세네번 방문한 것 같은데, 점심으로 왔는데도 저녁이랑 메뉴가 똑같은 느낌이었다.
단체로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을 때 오기 좋은 곳 같다. 아무래도 단체로 모이면 선호하는 메뉴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특정 메뉴 하나를 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데를 오면 모두가 적당히 만족할 수 있어서 좋다.
요즘 트렌드인 회식때 과음하지 않기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듯.
마키노차야 다른 지점은 못가봤는데, 31층에 있는 마키노차야 블랙 31 잠실점이 제일 크지 않나 싶다. 일단 가격이 제일 비싸다.
마키노차야
프리미엄 씨푸드뷔페, 메뉴소개, 매장안내, 마일리지 조회 및 멤버십 혜택
www.makinochaya.co.kr
사진으로 다 찍지는 못했지만 메뉴도 워낙 많아서 하나씩 다 맛보기도 힘들다. 세네번쯤 오니까 그래도 선호메뉴와 비선호메뉴가 갈려서 나름 전략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특이하게 내부를 들어가려면 입장카드를 받아서 찍고 들어가야 한다. 다른 롯데타워 입점한 임직원분들과 엘베를 같이? 타고 우리는 31층으로 올라왔다.

런치가 확실히 저렴하다. 런치에는 사람이 없기는 했다. 이날이 화요일이었는데, 절반정도 찼던 것 같다.

지난번에는 못봤던 게장을 판매한다. 게장이 있었던가? 싶어서 게장을 먼저 찾아보았다.

점심에는 안해서 아쉽다. 3월 말이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들어가면서 찍은 메뉴들. 디저트류가 가장 입구(바깥)쪽에 있었고, 딤섬이나 중식풍 음식들이 그다음을 차지했다. 처음 와서 잘 모르면 이쪽까지는 깜빡할수도 있다. 뒤편에 빙수도 만들어먹을 수 있다.


수제딤섬코너도 있다.



많이 들를법한 라면, 샤브샤브류와, 메인중 하나인 고기들. 양고기 LA갈비 등이 있다.



피자와 오렌지 착즙주스, 주스 옆에는 과일과 한식위주로 되어있다.





점심에 슬쩍 한잔하기 좋은 막걸리도 세팅. 어묵국이 꽤 맛있어보여서 찍었지만 배불러서 맛을 못봤다.

한강과 석촌호수(롯데월드)가 모두 보이는 뷰. 실제로 보면 뷰가 멋있기는 하다.



나름 포토스팟.

항상 올떄마다 있지만 안먹거나 한개정도 먹는 홍게찜. 홍게는 특히 이런 뷔폐는 수율에 비해 수고가 많다보니 좀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된다.
물론 잘 속살만 빼내는 가위질을 연습해오면 수고가 덜하기는 하다.

배정받은 자리


거의 오픈런이었다.

이 외에도 해산물메뉴도 있고, 튀김류도 있고 다양한게 더 있었지만 못찍어서 나갈떄 슬쩍 찍었다.
우선 첫 번째 접시는 한식샐러드쪽 코너에서 가져온 게장들과 육회 등등... 게장이 밥이 좀 필요하긴 했는데 다음접시를 위해 참고먹었다. 간장게장은 그리 짜지 않아서 괜찮았다. 양념게장도 밥이랑 먹으면 꽤 맛있을 것 같다.
육회는 아직 살짝 살얼음 육회였다.

빠르게 두번째 접시. 초밥류와 회 등이 조금씩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참치초밥 말고는 조금 별로였다. 광어는 지느러미 식감을 좋아해서 지느러미 위주로 가져다 먹기는 좋았는데, 뭔가 활어의 식감도 아니고, 숙성회의 꼬소함도 아니고... 잘 모르곘다.
특히 고등어 시메사바는 거의 고등어구이 느낌이었다. 항상 뷔폐에서 해산물을 먹으면 후회하면서도 혹시나 하면서 한두저씩 가져다 먹게 된다.

그다음으로는 튀김류. 양갈비 냄새가 좀 심했는데, 갈바갈인가보다. 다른 지인은 별로 냄새가 안난다고 했고, 또다른 지인은 심해서 안먹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새우튀김은 이 이후에도 더 먹었다. 여기는 새우튀김이 젤 맛있는것 같다.

이쯤부터는 좀 배불러서, 맛있는거 위주와 안먹어본것 한두개 더 추가.
개인적으로 이날은 LA갈비랑 새우튀김 2개가 괜찮았고 나머지는 중간정도였다. 한식류는 괜찮았지만 간이 좀 있다보니 밥없이 먹기는 조금 아쉬워서 안먹었다.

마지막. 돈코츠라멘이지만 내맘대로 만들어먹기 외 디저트.


몇접시 안먹은 것 같은데 배가 너무 불렀다. 뷔폐라고 너무 과하게 먹지 않아야지 해서 마지막 한접시 더 들어는 갈 것 같았지만 참았다.
나가면서 찍은 해산물 코너. 이것 말고도 조금 더 있었다. 계란초밥도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고, 아귀간도 있긴 한데 그것도 그냥 맛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참치초밥은 꽤 먹을만 해서 맛있게 먹었다.


사실 호텔 뷔폐랑 비교하면 메인같은게 크게 없는 느낌이라 약간 아쉽기도 한데, 점심 기준으로 이런저런 할인을 더 받고 하면 꽤 나쁘지 않은 가격 같다. 일단 뷰도 꽤나 괜찮고, 음식 종류가 많아서 좋다.
가족모임이나 회식등 단체모임할떄 메뉴고르기 어려울떄 모이기 좋은 곳, 의외로 상견례 같은거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은근 시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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