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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근처 디저트가 맛있는 유럽감성 카페 엉클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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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근처 디저트가 맛있는 유럽감성 카페 엉클두

토미존스 2026. 3. 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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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근처는 거의 술마시러만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낮시간에 와보는건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낮시간에 사람들이 모일 장소는 카페 말고 딱히 없는것 같다. 그래서 카페가 여기저기 많은가보다.
그중에서도 갈만한 위치에 사진으로 봤을 때 분위기가 괜찮아 보이는 카페를 찾아서 엉클두 라는 카페에 왔다.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할 곳이 필요했는데, 건물 옆에 주차 (2대 정도) 가능한것을 본것도 여길 선택한 이유 중 하나.
외부에서 봤을떄에도 인테리어가 내스타일이었는데, 내부도 브라운 계통의 인테리어가 굉장히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커피랑 케잌도 괜찮은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조금 있는 블렌딩 원두를 선택했는데 좋아하는 맛이었다.

외관부터 색상이 맘에 든다.

내부도 반 오픈형? 주방? 나중에 집 주방 인테리어를 이것 비슷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부 하부장은 이런 브라운 색상을 1~2가지로 하고, 상판은 화이트계통으로 두껍지 않게.

사람이 꽤 있었는데, 스터디 카페로는 이용 불가능하다는 안내가 쓰여있었다. 말그대로 커피마시면서 수다떨로 오기 좋은 곳 같다.

특이한 벽 디자인. 어디 미술관 온것 같은 느낌이다. 하부의 브라운느낌도 좋다.

케잌이 맛있어 보여서 크레이프케잌도 하나 주문.

메뉴가 꽤 다양한 편.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많은 원두를 좋아해서 블렌딩으로 선택.

도전정신 있는 한명의 선택으로 초당옥수수 크림 라떼를 맛볼 수 있었다. 크레이프케잌은 평범하게 맛있었다.

초당옥수수 크림 라떼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합이었다. 은근히 옥수수향이 아이스크림에도 잘어울리고 크림류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창동역 근처에서 낮에 모일일이 있다면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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