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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월] 박x재 지공 2번째 본문
지공 했을때 바로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지공한지 한달이 지나버리니 기억이 잘 안난다.
아무튼 기억에... 첫 번째 지공했던 모티브 자칼 라이징이 맘에 든다고 볼을 하나 더 사서 바로 뚫어달라고 하여
저번 공 보다 좀더 백에서 강하게 뚫었던 것 같다.
아직 피드백을 받지 못함. - 피드백 받는대로 추가 예정
공은 브런스윅 메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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