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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여러가지로 요즘 핫한 로드필드의 빅브로를 뚫어보았다. 주로 중고볼만 쓰다가 간만에 운이좋게도 새볼을 뚫어본다... 볼이 크다고 말이 많더니 수정했는지 곡자에 정확히 들어간다. 듀얼앵글로 그리지 않고 중약지 사이 1인치정도 up, 엄지에서 메스 2.5인치 벌려서 뚫었다. 정비직후부터 중반까지 사용할 볼로 좋을 것 같다. 아직 쳐보지 않아서 쳐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터보사의 오발덤을 꼈는데, 이전에 지공한 건틀렛과 엄지 느낌이 똑같다.
취미/지공
2019. 3. 26. 23:00
지공한지 일주일이 지나서.. 햄머 나이트건틀렛(hammer knight gauntlet) 찍은게 두장밖에 없다. 결과는 대만족. 이걸로 몇게임 치다가 퍽은 놓쳤지만 299점도 쳤다. 보통 핀-pap거리는 최소 3이상으로 가다가 처음 해봤는데 하우스패턴에서 치기 정말 괜찮았다. 하우스 블록패턴에서 렝스도 나와주고, 끝에서의 움직임도 그전에 쓰던 햄머 디젤(hammer diesel)보다 살아돌아오는 느낌이었다. 두 볼의 스펙을 비교하자면(15p 기준)디젤 > 2.51 0.46 / 500 / 2000 hybrid (대칭)건틀렛 > 2.50 0.50 / 500 /1500 solid (비대칭)diff값도 더 크고 비대칭코어에 솔리드 커버스탁인 건틀렛이 확실히 강하다는걸 스펙상으로도 알 수 있다. 추가로.약지를 내..
취미/지공
2019. 3. 24.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