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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여러가지로 요즘 핫한 로드필드의 빅브로를 뚫어보았다. 주로 중고볼만 쓰다가 간만에 운이좋게도 새볼을 뚫어본다... 볼이 크다고 말이 많더니 수정했는지 곡자에 정확히 들어간다. 듀얼앵글로 그리지 않고 중약지 사이 1인치정도 up, 엄지에서 메스 2.5인치 벌려서 뚫었다. 정비직후부터 중반까지 사용할 볼로 좋을 것 같다. 아직 쳐보지 않아서 쳐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터보사의 오발덤을 꼈는데, 이전에 지공한 건틀렛과 엄지 느낌이 똑같다.
취미/지공
2019. 3. 26. 23:00
인테리어도 대략 되었고, 지공기도 들어왔겠다. 이제 기타 물건들을 구매해야할 때가 되었다. 청소기, 책상, 소모품, 등등등... 이케아가 그렇게 사람이 많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다신 주말 낮에 안갈것같다.그래도 핫도그는 정말 진짜 저렴하면서도 엄청 맛있었다. 책상을 사기위해 왔는데 올로브와 린몬 테이블 상판을 구매했고 메인 테이블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실제 작업실에 와서 조립해보니 생각보다 뭔가 부실한 느낌이고 흔들흔들거려서 오래 쓰지는 못할 것 같다. 집에 놓을 가구로는 괜찮을 듯 싶으나 약간은 바닥이 울퉁불퉁한 작업실에 놓기엔 맞지 않는 느낌이다. 특히나 생각해보니 테이블 아래에 수납할 곳도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수납형 책상같은걸 구매해야할 것 같다. 우선은 쓰다가..
취미/볼링관련
2018. 12. 2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