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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해솔리아 CC는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연습장가서 연습한창 하고, 야간 라운딩 하고 나서 배고파서 근처 식당을 갔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다.그나저나 야간 캐디피가 16만원이라그래서 엄청 놀랬다. 정말 요즘 물가가 너무 체감되게 오르는듯 하다. 매번 뉴스에서 오른다오른다 해도 실제로 체감하는 순간이 최근들어 많아졌다.해솔리아는 예전부터 개솔리아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들었는데, 그만큼 안좋다고 해서 한번도 안가보다가, 이번년도 들어서 주변에서 평이 괜찮길래 가봤는데, 난이도가 조금은 있던것 같고, 티샷이 대부분 매트였지만 야간이라서그런지 캐디님이 원하는데서 티샷 하라고 해서 거의 잔디에서 티샷하기는 했다.구장 사진이나 영상은 안찍어서 찍어둔 연습장만..역시 언제나 골프를 이겨먹으려고 했지..
잡다한것/나머지
2025. 6. 30.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