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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나머지

닭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가 있는 곳 신당 계류관

토미존스 2026. 4.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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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한번 오려고 했다가, 대기가 많아서 지나치고, 이번에는 그래도 앞에 대기가 얼마 없어서 2차로 도전!
장작이 항상 쌓여있고, 뭔가 맛있는냄새도 나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해결하고 왔다.
1차로 꽤 배부르게 먹고 온 상태였는데도, 닭 장작구이와 전류는 정말 괜찮았고, 면은 물막국수는 평양냉면스타일의 약간 슴슴한 맛이었다.
비빔막국수도 간이 심심한 스타일. 평냉쪽 스타일 선호하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다.


입구. 지나갈 때 마다 대기가 있었다.

다행히 2번째 팀.

장작이 정말 쌓여있음

옆쪽에는 장작구이가 돌고있는데, 직원분이 가끔씩 와서 보신다.

메뉴판. 모든 메뉴는 닭 베이스로, 참나무 장작구이가 메인인듯하다.

막걸리 종류가 꽤나 있다.

테이블은 한 10개정도? 있다.

밑반찬.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 닭이 맛없기도 쉽지 않고, 이정도 정성이면 역시 맛있다. 물론 가슴살은 퍽퍽하지만 옛날에 트럭에서 팔던 두마리 세마리 만원 닭이랑 비슷하면서도 좀더 건강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렇다.

닭 물막국수. 슴슴하다. 평냉 스타일.

이건 닭 비빔막국수. 국수류에는 닭 편육이 올라가있는데, 개인적으로 편육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도 하고, 돼지 편육이랑 크게 다른걸 못느꼈다. 그래도 비빔막국수는 좀더 자극적인 맛이긴 한데, 다른데 비냉이나 비빔막국수에 비하면 여전히 좀 슴슴한 편이다.

닭전이었는데, 굉장히 신기한게, 가슴살 전이랑 다리살 전이 정말 식감이 달랐다. 물론 큰 덩어리는 식감이 많이 다르겠지만 얇게 썰어서 전으로 한거라 비슷할줄 알았는데, 얇에 썰어도 확실히 닭가슴살은 닭가슴살이었다.

닭 육계장. 맛있다. 정말 배가 불렀는데도 맛있게 먹었다. 밥말아서 먹으니 정말 맛있다.

컨셉이 확실해서 더욱 인기있는 것 같다. 가끔 별미로 먹기에 괜찮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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