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DY N DY
[2019/08/14] 개인공 지공 (햄머 건틀렛 OEM 회색) 본문
아는 형님이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은 건틀렛 볼을 줘서 메꾸고 재지공 했다.
이전에 나이트건틀렛을 너무 잘썻던 기억이 나서 상당히 기대하면서 지공했다.
이전에는 PAP에 pin을 아주 가까이 지공했었는데, 이번에는 중약지 사이 핀다운, 매스를 아래쪽에 2인치정도 벌려서 뚤었다.
결과는 대만족. 건틀렛 시리즈 중에 단색은 정말 좋은것 같다. 다음에 단색 건틀렛 나오면 구매해야겠다.
아주 순하게 잘들어가고 안쪽미스는 어느정도 받아준다. (바깥쪽은 안온다 ㅠㅠ)
'볼링 > 지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9/05] 장x영 지공 (스톰 하이퍼 락) (0) | 2019.11.06 |
---|---|
[2019/09/20] 개인공 지공 (브런스윅 메소드, 퀀텀 바이어스, 킹핀 골드, 스톰 프로모션) (0) | 2019.11.04 |
[2019/08/11] 개인공 지공(햄머 스테이트먼트 펄) (0) | 2019.08.20 |
[2019/08/04] 본인 지공(스톰 피치블랙, 레인원 리버레이터 버건디, 콜롬비아 타일런트) (0) | 2019.08.19 |
[2019/07/01] 성x범 지공 (900글로벌 허니뱃져 클로) (0) |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