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N DY

[2019/08/04] 본인 지공(스톰 피치블랙, 레인원 리버레이터 버건디, 콜롬비아 타일런트) 본문

볼링/지공

[2019/08/04] 본인 지공(스톰 피치블랙, 레인원 리버레이터 버건디, 콜롬비아 타일런트)

손세지 2019. 8. 19. 21:19

우레탄 하나 스페어 겸 오일 먹여서 쓸 용도로 구매했다, 기존에 있던 리버레이터 버건디도 막아서 다시 사용할 예정. 

타일런트는 얼마 안쓴 볼 막고 연습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뚫어보았다. 

 

레인원 리버레이터 버건디는 거의 레이아웃 그대로 스판 피치등만 바뀐대로 뚫었고, 

피치블랙은 중약지 사이 핀업으로 뚫었다. 

타일런트는 중약지 사이 핀업에 매스를 3인치정도 벌려서 뚫었다. 

 

피치블랙은 아직 기름이 안먹은 우레탄인지 오일에서는 한없이 밀리고 오일없는데만 만나면 바로 꺾여서 열심히 오일을 먹여야겠다. 

타일런트는 아대낀 짝대기가 치는데도 상당히 강해서 중약지 사이 핀업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정도 각을 키워도 잔핀 안남고 잘 들어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