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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차

[2019/05/06] 세차

손세지 2019. 5. 9. 23:33

 

여름이 되고 햇빛이 실내로 들어오니... 먼지가 쌓인게 눈에 너무 잘보인다. 

실내세차도 해주고 그러는 김에 실외도 너무 더러워서 세차를 했다. 

처음 가보는 세차장을 갔는데, 동전을 아에 사용하지 않는곳이었다. 뭔가 한번 여기서 세차를 하면 꾸준히 여기서만 해야할것 같은 느낌? 시설같은건 상당히 좋아보였는데, 기본요금이 약간 더 쎈 느낌이었다. 보통 2500원 정도였던것 같은데 여긴 3000원이다. 사실 큰차이는 안날것 같지만 마음이 뭔가.. 

요즘 귀찮아서 세차를 잘 안했는데.. 좀더 자주 해야겠다. 

 

트렁크 싹 청소

시트도 청소

센터도 청소

여기저기 걸레질. 

시트는 베이킹소다 티슈로

쌍문동 셀프세차장 한번 가봤는데, 기본요금이 은근 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