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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월] 김x인 지공 1번째 본문

볼링/지공

[2018/5월] 김x인 지공 1번째

손세지 2018. 5. 21. 00:43

공 : 모티브 빌런 (Motiv Villain)

마감 : 공장 마감 (3000 grit lss)

레이아웃 : 45 x 4 1/2 x 35 (핀 약지 대각선 위)


볼러 스타일 : 구력 1년 약간 넘음. 파워 중시의 흔히 짝대기 스타일? 5쪽 정도에서 대각선에 가깝게 치는 스타일, 중약지가 유연하지 못한 편으로 판단하였음. 엄지는 적당히 오발, 엄지 유연성은 약간 뻣뻣한 느낌을 받음. 


특이사항

엄지가 유연하지 못하여 중약지 리버스를 평소보다 조금 더 줌

공의 속도를 높이고 회전도 많아지고 싶어하여 스판을 약간 줄임 (공을 잡을 때 힘을 주기 더 편하게 하기위함)

레이아웃은 실험용...? 흔히 말하는 렝스 길고 뒤에서 강하게 치고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받기는 하였음. 

PAP를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예측(수평거리 5 수직거리 0) 하였음 

USA 엄지덤 사용, 로드필드 보라색 세미팁 사용


피드백 및 고칠점

중지 인서트가 생각보다 작아서 한치수 큰것으로 변경 

스판이 평소 치던 볼에 비해 짧아서 어색하다고 하였음. 몇게임 더 쳐보면서 익숙해진 후 다시 들어봐야 할 것 같음.

엄지 오발이 양옆이 걸린다고 하여 더 파냄. 


PAP를 알아야 할 것 같음. 

현재 스윙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상체 전체가 공에 딸려가는 느낌을 받아 포인트 집어 연습하게 함. 

영상은 변경 전과 변경 후, 이두와 허리 통증이 있다고 하였는데 통증이 덜해졌다고 함, 상체가 아직도 딸려나가 꾸준한 연습으로 수정이 필요함. 


볼리즘 트레이닝센터에서 테스트




손이 가늘고 엄지 양옆이 튀어나와있음


차트 


레이아웃, 지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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