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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월] x성민 지공 1번째 본문
공 : 로또그립 렉엠 (Rotogrip wreckem) 13lbs
마감 : 공장 마감 (1500grit polished)
레이아웃 : 65 x 4 x 55 (살짝 핀먹 약지 바로 옆)
볼러 스타일 : 원래스타일은 투핸드. 원핸드 털어치기를 원한다고 하여 처음 뚫는 공. 하우스볼로 연습하다가 처음 지공하는것이라고 하여 내입맛에 맞게 한번 실험해봄.
중약지 엄지 모두 유연한 편, 엄지는 약간 오발.
특이사항
투핸드 그립시 중약지를 매우 빡빡한 느낌을 선호함.
개인적으로는 털어치기는 구속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여 약간 일찍 돌게 만듬. 구속이 잘 나오면서 회전이 나와야 1,3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약간의 임무...? 를 주고싶은 마음에..
엄지 넣는것은 처음이나 마찬가지라서 잘 빠지게 하려고 엄지턱을 평소보다 더 날림.
땀이 매우 많은편임에도 불구하고 하드덤이 없어서 일단은 가지고 있는 엄지덤 중에 가장 딱딱하고 미끌거리는거를 사용해 봄.
PAP가 있으면 좀더 좋을 것 같은데... 알고 하는 지공이 아직까지는 내 공뿐이다.. ㅠㅠ
중약지를 좀더 보고 중약지 스판, 피치를 조금 더 바꿔보면 더 괜찮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양옆 3/8 리버스 1/4정도..? 를 기본으로 약간씩 내키는대로 바꿨는데(중약지는 깊이가 깊지 않으니 큰 차이 없을것 같은 마음에..?)
손을 보면서 바꿔야 겠다.
브릿지를 착각..ㅎ...
전반적으로 손은 유연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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