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역시 잘때가 가장 귀여운 #돼지냥 #봄이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초딩 #아비니시안 #abyssinian #kitten #catstagram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21 오후 4:05 PDT

사진 짜깁기 어플..? 봄이때문에 처음 써봤다... 심쿵.. 이놈은 누워있을때, 나른할때, 잘때만큼은 너무 귀엽다.. 아침에 일어나니 팔배게 하려고 침대로 온 봄이 불키기 전 팔배게하고있는 봄이.. 나른하다.. 졸리다... 집사야 날 내비둬라냥..요다st.토끼냥흐암~ 새 이불이 마음에 들었는지.. 잠못자게 하려고 침대 중간에 누워서 딱 자는 봄이♥ 뭐찍냥? 나찍냐앙? 멈추지 말아라냥.. 계속 만져달라냥!! 너무 밝다냥 티비볼거다냥 세라젬 해야 하는데.. 해먹을 하나 따로 사주던지 해야겠다... 귀여워서 못깨우겠.. 집사 나갔다 오니까 어딜 그리 나갔다 오냐고 자던 졸린 눈 비비며 품에 안기자마자 눈도 제대로 못뜨고 또 자는 봄이..♥ 잘때는 이렇게 귀여운데... 요즘 3개월차가 되어가며 이빨이 가려운건지..

#아침에도 #오전에도 #오후에도 #새벽내내 #집사 #무릎에기대 #잘거다냥 #봄이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초딩 #갸르릉 #아비니시안 #아비시니안 #아깽이 #고양이 #반려묘 #반려동물 #kitten #kitty #abyssinian #catstagram #cat #abyssiniancat #abyssiniankitty #abyssiniankitten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18 오후 1:40 PDT

#봄이 #집사왔냥 #하품할거다냥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초딩 #그르릉 #갸르릉 #아비시니안 #아비니시안 #아깽이 #반려묘 #반려동물 #고양이 #집사 #catstagram #cat #abyssinian #abyssiniancat #abyssiniankitty #abyssiniankitten #kitten #kitty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6 5월 17 오전 7:04 PDT 마지막 하품이 너무 귀여운것..

#간만에 #눈뜬 #봄이 #식빵 #굽는봄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초딩 #아무생각이없다냥 #아비니시안 #아비시니안 #아깽이 #고양이 #냥집사 #집사 #반려묘 #반려동물 #그르릉 #우다다 #집사 #집사생활 #catstagram #catmodel #cat #abyssinian #abyssiniancat #abyssiniankitty #abyssiniankitten #kitten #kitty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15 오후 6:56 PDT 간만에 깨어있는 사진. 식빵굽는 봄이♥ 어머니께서 매일 질투하신다... 봄이만 이뻐하냐고...

#예방접종💉 #봄이 #봄스타그램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초딩 #계속졸리다냥 #아비니시안 #아비시니안 #아깽이 #잔다냥 #깨우지말라냥 #고양이 #반려묘 #반려동물 #집사생활 #abyssinian #abyssiniancat #kitten #kitty #catstagram #cat #abyssiniankitty #abyssiniankitten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14 오전 5:56 PDT 예방접종한날.. 하루종일 잔다.

#냥스타그램 #아비니시안 #아깽이 #캣초딩 #봄스타그램 #봄이 #왜깨우냐옹 #새벽부터나가냥 #불키지말라냥 #기지개냥 #고양이 #반려묘 #반려동물 #abyssinian #abyssiniancat #abyssiniankitten #abyssiniankitty #cat #catstagram #kitten #kitty bomi.keum(@bomi.keu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12 오후 5:07 PDT 요즘에는 침대옆에서 자다가 아침에 깨보면 항상 의자위에서 자고있다. 새벽에 일찍 나가려고 불을 켜니 자기도 일어나려는지 기지개를 하는데... 너무 귀여웠는데 하도 움직이면서 기지개를 해서 잘 못찍었다 ㅠㅠ

봄이가 드디어 집에 왔다! 봄에 태어나서 봄에 온 우리 봄이는아비니시안 아빠와 러시안블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고양이다. 아빠를 닮아서 아비니시안 느낌이 난다. 출생일 : 2016년 3월 4일곧 자취를 시작할 예정이라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마침 지인의 고양이가 새끼를 3마리나 낳았다고 하여 분양받기로 결정! 1개월차 봄이♥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선물로 데려오려고 하였으나,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5월 5일 어린이날 저녁에 봄이를 데리고왔다. 첫날은 환경이 바뀌어 겁먹은 상태였으나, 부모냥이도 사람을 잘 따르는 냥이었고, 활발한 아이라 그런지 다음날부터 경계를 거의 푼 모습을 보여주었다.3일째 되는 날인 오늘은 집안 구석구석 뛰어다니며 잘도 논다. 아버지가 특히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