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사랑해요동물병원 (1)
DY의 세상구경
봄이가 집에온지도 일주일이 넘었다. 이틀만에 경계를 푸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부지 머리 위까지 올라간다. 아부지가 제일 좋아하고 어머니는 아직 좀 무서워 하신다.집은 온통 이눔의 보금자리가 되어있고 특히 핸드폰 충전기(흰색 얇은 전선)을 뜯는걸 좋아해서..2개나 해먹었다. 결국 못뜯게하려고 싫어하는 향을 뿌려주었다. 분명 식초를 싫어한다고 해서 식초를 뿌리려고 냄새를 맡게 했더니 오히려 좋아하는 것 같아서...마침 디퓨저를 사용해서 무지에서 파는 에센셜오일중에 레몬그라스 오일이 있길래 맡게 해줬더니 질색을 하길래 전선에다 뿌려주었다. 효과는 어느정도 있는 듯? 추가로 휴족시간(파스류) 냄새도 싫어한다. 근황(잘때 찍기가 편해서.. 자는 사진이 대부분이다.)컴퓨터 할 때마다 항상 올라와서 자거나, 예능을..
잡다한것/봄이♥
2016. 5. 14.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