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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봄이♥

돼지봄이

손세지 2016. 11. 17. 21:55

봄이가 3월생이니 아직도 태어난지 1년도 안됬지만 크기만 보면 성묘 저리가라같다... 

나름 날렵하다는 아비시니안, 러시안블루 엄빠아래서 태어났는데.. 너무 잘먹였나...

집도 사줬더니 잘 놀고, 뱃살이 아주 많이 생겼다. 한 5분 뛰어놀면 헥헥..


그동안 알아서도 잘 커줘서... 귀찮음 등등...으로 간만에... 

목욕도 했었는데 그건 다음에 올려야겠다...



잘떄는여전히 귀여운 봄이.



고양이 무섭다고 치를 떠시던 어머니의 손길...



졸린가부다 하품..


화장실 앞에서 집사 기다리는중..0


상자, 박스 이런거 되게 좋아한다.



가끔 온순할때


화장실만 가면 어뜨케든 기다림..


자다가..

꺠서 기지개


반신욕하려고 물받아놨더니 신나게 구경중


나른한 표정




새로 사준 집이 좋다고 들어간다


노트북만 키면 뭘 못하게함..


자다가 깨서 귀찮은 표정



여기는 아부지 전용의자였는데... 어느새 봄이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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