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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7월 16일 생에 첫 번째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그동안 순조롭게 진행되던 와중...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버티고, 인내하고, 죽을것 같고, 힘없음을 참아가며... 드디어 당일이 되었고, 당일의 몸은 분명 만족할 만큼의 몸은 아니었지만... 후회도 없고, 살면서 최고로 체지방이 없는 몸상태임은 확실할 것이다...(다음번에 또 도전하지 않는 이상은..?)최근들어 피트니스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상당히 바디프로필을 많이 찍는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만 해보는 그런 아주 희귀한 경험은 아닐지라도... 아무나 하지는 않는(먹는게 삶의 낙인 나같은 사람들이라면 당연하게 하지 않을...) 이런 경험을 해보았다는것이 상당히 만족스럽고... 항상 통통한 상태로 지냈던..
잡다한것/운동일지
2016. 7. 28.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