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매후기 (3)
DY의 세상구경
http://www.high5gear.com/ 요기서 두번째 옷 구매. 예전 토미존스님의 레플리가 저지를 주문한 이후... 일본의 DHC컵에서 입은 새로운 디자인을 보고 아... 사야겠다 다짐하며 high5gear 페이지를 들어가 봤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았다. (3월경..) 사지만 매우매우 사고싶었기 때문에... 이 디자인 그대로 사고싶다고 메일을 보냄. 세부적인 사항을 조절... (완전히 토미존스님과 동일한 옷으로 했기 때문에 사이즈, 뒤에 이름, 목 정도만 조절하면 되었음.) 구매. 이때 아는 형님도 같이 주문하고싶다고 하여... 카일트룹 옷도 주문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관세 6만원이 붙었다 ㅠㅠ 이름을 따로 할걸 그랬다... ㅠㅠ 일단 찾는 옷이 사이트에 없기 떄문에 메일로 문의...
미국 여행중 원래 쓰던 샤오미 mi4c의 액정이 파손되는 바람에... (라는 변명을 하며 원래 사고싶었던)아이폰 리퍼를 아마존에서 구매하였다. (숙소로 아마존 프라임 2일배송?을 이용했다.) 500불정도 했는데.. 리퍼폰이고 BREED 라는 사람이 파는건데 애플, 아마존 보증이라고 했던가.. 평을 봤더니 상당히 안좋기는 했지만 아마존이 워낙 반품을 잘해준다고 해서 그냥 샀다. 모서리에 스크래치가 조금 있긴 했지만 나머지는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다. (사실 가격이 싼건지는 모르겠다. 중고나라에서 잘..찾으면 더 싼것도 몇번 보긴 했다... 중고나라 먼저 확인할걸 ㅠㅠ.. 거기에 환율 1200원때 샀으니 60만원돈..)아무튼 아이폰은 아무것도 안씌운게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나... 깨질까봐 두려운 마음에.. 케..
웨이트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다 보면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다. 물론 마사지를 빡빡하게 받으면 잠시 또 괜찮아 지지만.. 비싸고 ㅠ_ㅠ 그래서 휘트니스 센터에서 보통 있는 폼롤러로 열심히 굴리면서 자가근막이완법을 실천에 옮겨 보지만... 특히 어깨, 가슴, 골반, 허벅지, 종아리 쪽은 폼롤러로 하기에는 약간 약한 느낌이랄까... 내 몸무게로 열심히 눌러봐야 시원한 느낌이 없어테니스공으로 가끔 자가근막이완을 하곤 했는데 이것도 너무 약하다. 라크로스볼이 가격대비 좋다고 하여 사보려 했으나.. 고민고민하던 중 토구 악티볼을 사기로 결심했다. (비싸니까 뭔가 좋을 것 같아서... 하하하...) 가격은 택배비 포함하여 대략 22000~23000정도면 산다. 뭐 그냥 작은 공 치고는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