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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N DY
opencvsharp 3.1버전, visual studio 2015 사용. 연동 자체는 http://dyndy.tistory.com/261 여기에 포스팅. 포스팅과는 약간 다른 방법인데 쉽게 글로 설명하자면 WPF 프로젝트를 만든 후 솔루션 탐색기 -> 참조 오른쪽 클릭 -> Nuget 패키지 관리 -> 찾아보기 탭에서 OpenCvSharp3-AnyCPU 검색하여 해당하는 wrapper로 설치(여기에서는 opencv 3.1버전을 이용할 것이므로 해당하는 wrapper인 3.1 wrapper를 설치하였음) 하는 방법도 있다. 아무튼 연동이 끝났으면 우선 xaml로 가서 open file dialog를 열 버튼을 하나 드래그해서 만들어주고요즘은 파일을 드래그엔 드롭하여 여는것이 대세이므로..(?) 그것도 구..
개인적으로 WPF를 잠깐 써본적도 있고... 툴도 만들 계획이므로 opencv wrapper인 opencvsharp을 연동해 보았다. Visual Studio 2015 / opencvsharp 3.1기준 아마 2015버전의 VS를 사용한다면 nuget 패키지 매니저가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아마 설치할때 디폴트 옵션을 사용했던가.. 추가로 설치한 적은 없으니 아마... 그럴 것..) opencvsharp github (https://github.com/shimat/opencvsharp)를 들어가 보면(2016.11월 기준) 3.1까지 지원을 한다. opencv최신버전을 모두 지원한다. nuget을 이용하여 설치를 누르면 설치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아래와 같다. 한글 VS 기준으로 도구 -> NuGet 패키..
간만에 인바디 체크. 7월달에 75키로 아래까지 내려갔었으니... 대략 20키로 이상 쪘다. 운동은 나름 꾸준히 하기는 했으나 클린&저크 연습을 하다가 다시 어깨탈골이 되는 바람에..2주정도 휴식중... 이 인바디는 휴식 전인 11월 8일에 체크한 것. 지금은 몸무게가 더 늘었다.. 대략 96kg 아마 100kg근처까지 조금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체지방도 엄청 늘었지만 근육량도 어느정도 늘었다. 연초 인바디 했을때는 대략 근육이 41키로 정도였으나현재 근육량은 대략 2.8키로 늘어난 상태. 확실히 3대운동 무게도 조금씩 올랐고, 클린의 재미를 알게되었다... 이러다 역도화 사게될지도..(저크는 습관성 탈골이라 겁이나서 못하겠다.) 내년 초까지 근육량 45키로를 목표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이번년도에 체..
opencv를 이용하여 영상 부분 잘라내기 원하는 구간을 잘라낼 때 사용한다. opencv 3.1 기준.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using namespace cv; #define input "input.avi"#define output "output.avi"#define startFrame 500#define endFrame 1000 int main(){ int iCurrentFrame = 0; VideoCapture vc = VideoCapture(input); if (!v..
웨이트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다 보면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다. 물론 마사지를 빡빡하게 받으면 잠시 또 괜찮아 지지만.. 비싸고 ㅠ_ㅠ 그래서 휘트니스 센터에서 보통 있는 폼롤러로 열심히 굴리면서 자가근막이완법을 실천에 옮겨 보지만... 특히 어깨, 가슴, 골반, 허벅지, 종아리 쪽은 폼롤러로 하기에는 약간 약한 느낌이랄까... 내 몸무게로 열심히 눌러봐야 시원한 느낌이 없어테니스공으로 가끔 자가근막이완을 하곤 했는데 이것도 너무 약하다. 라크로스볼이 가격대비 좋다고 하여 사보려 했으나.. 고민고민하던 중 토구 악티볼을 사기로 결심했다. (비싸니까 뭔가 좋을 것 같아서... 하하하...) 가격은 택배비 포함하여 대략 22000~23000정도면 산다. 뭐 그냥 작은 공 치고는 상당히..
봄이가 3월생이니 아직도 태어난지 1년도 안됬지만 크기만 보면 성묘 저리가라같다... 나름 날렵하다는 아비시니안, 러시안블루 엄빠아래서 태어났는데.. 너무 잘먹였나...집도 사줬더니 잘 놀고, 뱃살이 아주 많이 생겼다. 한 5분 뛰어놀면 헥헥.. 그동안 알아서도 잘 커줘서... 귀찮음 등등...으로 간만에... 목욕도 했었는데 그건 다음에 올려야겠다... 잘떄는여전히 귀여운 봄이. 고양이 무섭다고 치를 떠시던 어머니의 손길... 졸린가부다 하품.. 화장실 앞에서 집사 기다리는중..0 상자, 박스 이런거 되게 좋아한다. 가끔 온순할때 화장실만 가면 어뜨케든 기다림.. 자다가..꺠서 기지개 반신욕하려고 물받아놨더니 신나게 구경중 나른한 표정 새로 사준 집이 좋다고 들어간다 노트북만 키면 뭘 못하게함.. 자다..
이걸 사용할 일이 그다지 많지는 않을 것 같으나... 실험할 때 많이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한가지 영상에 대해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이용해 테스트 한 결과영상 또는 중간영상을 뽑아냈을 때(동일한 영상이므로 전체프레임 수와 영상의 크기는 동일한 것으로 가정한다.)프레임별로 확인하고 싶은데 5개 알고리즘을 이용한다면 original영상까지 총 6개쯤 될텐데... 비디오플레이어를 6개 켜고 하기가 귀찮아서만들게 되었다.. 아마 opencv에서 지원하는 영상은 다 열릴것 같다. (주로 mpeg4 avi사용)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
영상에서의 객체인식, 분류 등등의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구현해보며 느낀건... 대단한 수학자나 연구자가 아니기 때문에... 알고리즘에 들어가는 파라미터값을 조금씩 바꾸며 최적의 값을 찾는다거나(물론 대단한 수학자라면 수학공식을 이용해 이론적인 최적해를 찾을 것이다. 부럽다..)또는 조금씩 수정해보며 다른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등의 일이 많다는 것이다. 구현을 해봤으면 이론은 이론이고 실제는 또 다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변경된 사항 별로 실제로 눈으로 보거나 차영상 등을 이용해 실험결과를 확인해보고 뭐가 더 좋으니 마니 이런걸 기록해가며... 연구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멍청해서 그런것 같지만... 뭔가 진짜 머리가 좋은 분들은 수학공식으로 증명해가며 바로 딱 나오지 않을까..? 결국 이렇게 실험하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