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압구정 양갈비 찐맛집 제일양 솔직후기 가지튀김에 두 번 놀란 집 본문
오랜만에 압구정 나들이, 개인적으로 양고기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어서 양갈비 양꼬치 집인 제일양 으로 미리 예약했다. 꽤나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는게 마음 편할 것 같다. 우리는 양다리 바베큐를 먹기 위해 최소 2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자리도 예약할겸 양다리 바베큐도 예약했다.
압구정 하면 뭔가 더 특별한 메뉴들이 많을 것 같은데, 여기서 양고기 집을 하는데 이렇게 잘되는거 보면 꽤나 인증된 맛집 아닐까 하는 기대감을 약간 가지고 들어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양갈비는 진짜 강추, 가지튀김은 두 번 시켜먹었다. 두번인가 세번인가... 아무튼 가지튀김 정말 최고였다. 찹쌀탕수육같은 찹쌀튀김옷으로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느낌이 끝내줬다.
아마 6시쯤 예약을 하고 갔는데, 이미 반이상이 차있었다. 운영은 아마 중국분이 하시는 것 같은데, 중국어같은(확신은못함) 말이 주방에서 들렸다.

주차는 발렛파킹으로. 압구정은 사실 이것때문에 잘 안가게 되는 것 같다. 주차가 부족한건지 거의 대부분이 발렛파킹이다. 이날은 지인 한명이 차를 가지고 왔는데, 발렛을 했는데 결국 건너건너편 문닫은 건물쪽에 주차되어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왜 이런식으로 운영되는지 잘 이해는 안가지만 이것도 여기만의 룰이 있나보다 싶다.

우리만 미리 양다리 바베큐를 예약했는가보다.

안쪽에 자리가 몇개 있는데, 안쪽자리는 거의 다 차 있었다.

여기는 야외자리인듯 하다.

우리는 5인이라 주방 앞 6인 테이블에 앉았다.

우리가 주문한 양다리 바베큐가 메인인듯 하다. 우리는 우선 양다리 바베큐와 어향가지를 주문.






주류메뉴

기본찬. 셀프로 리필할 수 있다.

숯불

이건 서비스였다. 서비스인데 은근 매콤하니 맛있었다.

예약한 양다리 바베큐. 꽤나 큼지막한데, 잘리는게 굉장히 부드럽다


어향가지. 진짜 이거 먹으러 다시한번 가고싶다. 정말 맛있었다.

양갈비는 이렇게 얇게 발라서 구워주신다. 냄새도 안나고 굉장히 부드러우니 맛있다.


꽤나 양이 많아서 양다리 바베큐는 돼지 둘이서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것 같다.


정말 쫄깃하면서도 바삭하니 맛있었던 어향가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찍어먹어도 맛있었던 양다리 바베큐. 이날 양고기중에서는 1픽!



하얼빈 맥주도 있었는데, 칭따오가 뭔가 더 어울린다고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져 있어서 칭따오 주문.

남은 양다리 바베큐는 이렇게 잘라서 준비해뒀다가. 구워주실때도 있고, 바쁠때는 우리가 구워먹었다.

양다리 바베큐는 마지막에 먹었어야 했나... 이 다음으로는 프렌치렉을 주문했는데, 맛있긴 한데, 우와 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딱 기대한 정도의 맛있는 양고기맛이었다.





맛있긴 한데... 양다리 바베큐에 좀 밀리는 느낌..?


두번쨰인가 주문했던 어향가지. 매콤한 찹쌀탕수육느낌도 나고... 너무 맛있었다.

프렌치렉은 딱 이거 먹고, 양고기집에 왔는데 양꼬치도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양꼬치도 주문해 보았다.



양꼬치는 생각보다 냄새도 좀 났다. 이날의 양고기 컨디션이 안좋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양꼬치는 개인적으로 비추천.



양갈비 프렌치렉, 가지 같은 메뉴는 정말 추천할 만 하다. 특히 어향가지 완전추천! 미리 주문해야하는 바베큐 류도 추천!
양꼬치는 다시 가게되면 한번더 시도해볼 수 있겠지만 이날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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