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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케이크 맛집] 안서리 베이킹랩 파블로바 케이크 후기

토미존스 2026. 5. 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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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는 케잌을 사와서 안서리 베이킹 랩 이라는 곳의 케이크를 먹어봤다.
케잌을 예약 하고도 오픈런을 해야 한다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긴 했지만 케이크 외에 다른 것들을 사기 위해서 오픈런 한다고 하니 정말 잘되는곳인가보다 싶었다.

당일 구매는 거의 어렵다고 들었고, 듣기로는 원하는 날짜에 맞춰서 예약하는게 기본이다.
전체적으로 과하게 달지 않고, 재료 맛이 깔끔하게 살아있는 스타일이다.
파블로바 케이크 라는 케이크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도 않고 크림이 무겁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전용 보냉백 이라고 한다. 케이크도 엄청 커서 보냉백도 엄청 컸다.

박스를 열자마자 과일이 꽉 올라간 케이크가 바로 보인다.

화이트 박스에 심플하게 로고만 들어간 패키지가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다.

케이크 전체 비주얼은 생크림과 초코, 과일이 층층이 쌓인 구조다.

위쪽은 딸기랑 크럼블이 올라가 있어서 식감이 한 번 더 살아난다.

옆면을 보면 크림, 뭔지모를시트?, 과일이 섞여 있는 형태라서 일반 케이크랑 조금 다르다.

전체적으로 크림이 많은 편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균형이 괜찮다.
달고나와 머랭쿠? 의 사이 어딘가쯤의 식감이다.

접시에 덜어보면 안쪽에 과일이 꽤 많이 들어가 있는게 보인다.
안서리 케이크 특유의 식감과 과일이 정말 잘어울린다.

크럼블을 따로 올려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 강해진다.

비주얼도 화려한 케이크였는데, 처음 먹어보는 식감과 맛이 꽤나 괜찮았다.
재료 조합이 잘 맞는 느낌이었는데, 과일, 크림, 크럼블이 각각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달고나랑 머랭쿠키같은 느낌의 식감을 가진 시트?의 단맛도 강하지 않아서 호불호가 크게 갈릴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단점이 있다면 양이 꽤나 많고, 시원하게 먹어야 하는데 이게 먹기시작하면서 조금씩 가라앉는느낌? 시트가 조금씩 눅눅해지고 그럴것 같아서 꺼내면 한번에 다 먹어야 한다는 점..?
밥을 안먹은 상태라면 넷이서 먹기 괜찮을 것 같은데, 밥먹은 상태라면 넷이서 먹기에도 굉장히 큰 느낌이었다.

안서리베이킹랩 서울 강남구 삼성로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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