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위례 밀리토피아 화덕생선구이 전문점 화덕어락 본문
날이 점점 따스해지면서 다시 라운딩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라운딩 약속이 잡히고, 연습을 위해 밀리토피아 골프연습장을 갔다가, 원래 편백찜집 자리에 새로운 식당이 들어선걸 보고 방문해보기로 했다.
이전 편백찜집도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아서 근처에 먹을곳도 딱히 없고 하니 연습하고나서 종종 먹었었는데, 바뀐 집은 더 취향에 맞는다.
학생때 까지는 생선구이를 왜 밖에서 사먹나 라는 생각을 했다가, 꽤나 오래전 여의도 직장인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거기서 털보고된이? 라는 생선구이집을 가서 감탄하고는, 종종 생선구이를 사먹곤 하는데, 역시 생선구이는 집에서 구우면 냄새도 심하고, 기름도 튀고... 맛은 정말 있는데... 돈주고 사먹는게 최고인듯 하다.
아무튼 여기도 왔더니 생선구이도 다양하고 양도 많고, 반찬이 정말 다 맛있는데 셀프로 리필하는 시스템이라 편하고 좋았다. 후식이 있었지만 생선먹느라 배불러서 못먹은게 아쉽다.
골프연습장쪽 입구. 바깥에도 입구가 있다. 겉바속촉 생선과 맛있는 반찬의 무한리필 광고.


메뉴판은 꽤나 간단하다. 좋아하는 생선이 딱히 없다면 보통 모둠으로. 우리는 이날 세명이라 모둠 2인과 고등어 1인을 주문했다.

피자 굽기에도 좋아보이는 화덕에 굽고 게신다.

식혜와 쌀과자... 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렀다.

식혜와 쌀과자... 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렀다.


밥 국도 리필 가능.

고등어밥상에는 고등어 하나가 나온다.

2인분 모듬인데, 고등어도 나오고 임연수 가자미 삼치가 한조각씩 나오는 듯 하다. 고등어 1인분보다 모둠 2인분 양이 훨씬 많아보이는데..?

생선들이 육즙?기름기?를 안에 잘 가두었는지, 바삭한 껍질과는 다르게 안에는 기름기 좔좔 흘러서 나중에는 먹다가 느끼할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오면 조림도 맛보고싶다.
골프연습하고 먹기에도 딱 너무 무겁지도 않고 좋은 메뉴 같고, 바로 옆이 스타필드다 보니 스타필드에서 쇼핑 전후에 와서 먹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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