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삿포로식 양갈비 양전골 전문점 미랑 선릉본점 본문
오랜만에 지인이 맛난 양고기를 사준다고 해서 선릉으로 나들이를 갔다. 미랑 이라는 선릉역 바로 앞에 있는 양갈비집인데 삿포로식 양갈비라고 한다. 약간 반구형의 철판에 야채와 같이 구워서 소금이나 간장스타일의 소스에 찍어먹는 방식이었다.
양갈비도 맛있고 다른 메뉴도 다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다. 특히 회식으로 오기 참 좋은곳 같은게 홀도 꽤 넓고 칸막이 있는곳도 있고 단체석도 있고 해서 회식으로 오기도 좋아보였다.
미랑 선릉본점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1길 10 정다운빌딩 2층
영업시간 : 11:30-23:00
전화번호 : 0507-1337-5005
건물 뒤편 기계식 주차 가능, 룸 예약 가능, 단체 회식 가능
미랑은 2층에 있다.

점심에도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먹으러 오나보다.

입구부터 사인이 가득했다.


양고기에는 와인이 잘 어울리나보다 와인셀러도 있었다. 콜키지는 와인2만원, 위스키3만원. 위에는 유명한 말돈 소금

홀이 꽤 넓다. 저녁 첫 손님이라 홀이 비어있어서 한컷.


맛있게 먹는 법.

밑반찬.

메뉴판.




우리는 프렌치랙, 전골, 수육과 양 마늘밥까지 다 주문했다.
프렌치랙에 같이 나오는 야채들.

스텔라 광고에 홀려 스텔라도한잔씩.

1인분당 2개인듯 하다.

이건 양 수육용 소스. 약간 흑염소탕 소스 비슷한 느낌이다.

다 구워주신다.


말돈소금이라고 한다. 입구에서 본 그 소금인가보다.

첫점은 소금에.

양 수육 2인분. 등갈비같이 생겼는데, 은근 맛있다. 개인적으로 여기 별미같다. 추천!



뼈도 살짝 구워서 주신다.

양 전골. 여기까지 먹을때쯤 되니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 양전골은 생각보다 굉장히 어디선가 먹어봤던 맛이었다.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얼큰한 맛이었다.


치즈까지 야무지게 추가한 양 마늘밥. 치즈는 사실 바로 먹지 않으면 굳어서 개인적으로는 치즈 추가 안한것을 추천.

끝.

20만원이나 나왔다. 얻어먹어서 행복했다.

여기는 회식으로 오는게 정말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가격이 싸진 않다. 물론 돼지처럼 먹어서 그렇기는 하다.
단체석도 많고 6~8인 회식하기도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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