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송파 방이 송년회 신년회 추천 경복궁 방이점 본문
아마 여기저기 지점이 많을텐데, 엔타스에서 운영하는 경복궁, 삿뽀로, 팔진향, 고구려 등등.. 그중 경복궁 방이점에 다녀왔다. 연말에 다녀왔으니 한달정도 된듯 하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인당 10정도는 잡아야 할듯) 어쩌다 한번 기회가 되면 방문하는 듯 한데, 여기서 상견례도 굉장히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엔타스라는 큰 업체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다보니 상품권도 있고(은근 당근, 중고나라 등에서 보면 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맛도 꽤 괜찮다. 선물세트도 꽤나 팔리는지 들어가자마자 선물세트가...
가격이 문제지만 구워주시고, 맛도 있어서 상견례 혹은 인당 10~15정도의 회식자금이 있는 경우 추천!
경복궁 방이점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48
영업시간 : 11:00-22:00
전화번호 : 02-418-7767
주차 가능, 양고기 판매한다고 되어있으나 당일 품절인 경우 있으니 전화 확인 필요, 엔타스 상품권 추천
크리스마스때였는지 산타 풍선도 있다. 경복궁 1층은 주차장이고, 그 위로 쭉 식당이다.

선물세트가 굉장히 종류가 많았다.

입장. 술잔부터 세팅.

연말 코스요리를 판매해서 우리는 한우&해물 코스 105,000원/인 을 골랐다. 술도 화요+맥주 화맥으로 시작했지만 먹다가 중간에 와인으로 변경.


기본 메뉴들



한정식과 점심특선



반상류도 있고, 주말용 세트도 있다.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다.


도시락까지 있다. 도시락은 경복궁&삿뽀로 콜라보인듯 하다.


우리가 주문한 코스의 시작은 전복내장으로 색을 낸 죽으로 보인다.

해산물. 이게 아마 3인? 기준이었던 것 같다. 양은 적은편. 에피타이저 느낌이다.

샐러드...? 묵종류..? 였던듯



간단히 샐러드와 해산물조금으로 입가심을 하고 본격적으로 고기 코스로 갈 준비.

새우살과 알등심? 인것 같고 가리비 전복 소라 등이 같이 나왔다. 아마 기억에 작은 생선(시샤모같음)도 나왔었는데, 생각보다 판에 들러붙어서 먹기가 조금 어려웠다

가리비로 시작.

전복도 같이 굽는다. 개인적으로는 전복은 약간 찜기에 쪄서 팬에 버터 녹여서 살짝 버터향 나게 구워먹는게 제일 맛난 것 같다.

이렇게 섞어먹으면 안됐는데.... 시작부터 화요+맥주로 달리다가 누가 잘못주문한 스텔라 생맥주도 한잔..

굽자마자 먹으면 정말 맛있다.

이때는 정말 취해서 여기서 젤 비싼 와인 주문했다. 생각보다 와인이 비싼게 없었다. (물론 12~15만원이면 비싸긴 하다) 이때는 이미 취할만큼 취해서 사실 와인도 2가지 종류 주문해서 둘다다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었는데 맛이 잘 기억이 안난다.



이게 문제의 시샤모? 구이. 살짝 구워야 하는것 같은데 다들 술에 취해서 조금 오래 두니 껍질이 다 달라붙어서 먹기가 정말 어려웠다.

드디어 고기 코스. 생각보다 해산물이 꽤 많이 나와서 고기가 올라올때 쯤이면 어느정도 배가 찰 것 같다.


영롱하다...

이거는 고기와 같이 먹으라고 준 반찬류로 기억하는데... 술이 많이 취했나보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지금 생각해도 살살 녹는맛이 일품이었다... 또 가고 싶다.

이건 기억하기로 코스의 마지막인 일품요리였다. 간장베이스의 튀겨서 강정 비슷하게? 조린느낌이었는데 꽤 맛있었다. 사실상 여기까지가 주문한 코스요리의 마지막이었고, 우리는 술을먹다보니 배부름을 못느끼고 추가주문을 했다.

이것도 아마 코스요리에 포함이었던것 같은데 이건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안심이랑 꽃살등을 추가로 주문. 지금봐도 너무 맛있을거같다...




배불러도 마지막은 보통 양념이 좀 들어간 갈비로 입가심을...

양념갈비랑은 당연히 냉면이 잘 맞는다 이것도 하나의 마리아쥬인듯 하다.


정말 다 먹고 마지막. 이거는 코스에 포함인듯 하다.

돼지 입장에서는 코스요리가 양이 많지는 않다. 간단히 상견례 하기에는 적당한 양인듯 하다.
여기는 가격대가 있다보니 가성비로 올만한 곳은 아니고, 이날은 돈좀 쓰고 맛있는거 먹겠다 할때나 격식을 차릴만한 자리 등에 어울릴 것 같다.
대부분 룸으로 되어있어서 모임하기에도 좋다. 연말, 연초 모임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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