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낙산공원 근처 경양식 맛집 몽마르언덕 본문
지금은 이사를 갔지만 이근처로 처음 이사왔을떄 가보고 한번씩 갔던 곳이었다. 맛도 적당히 있었지만 분위기가 뭔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이기도 하고, 맛도 어디선가 먹어본 익숙한 맛이었다. 이동네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이곳을 마지막으로 가기로 결정.
몽마르언덕
주소 : 서울 종로구 낙산길 196 쌍용아파트 2단지상가 4층(도로에서는 2층) 몽마르언덕
영업시간 : 11:00-22:00 (일요일 휴무, 15:00-16:00 브레이크타임)
전화번호 : 02-745-7321
인스타그램 : @mongmarhill
주차 가능
창신쌍용2단지 상가 안에 있다. 상가 자체는 활발한 분위기는 아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편.

음식 사진이 벽에 있는데, 저 고객의 요청으로 재판매하는 크랩 날치알 통게살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

메뉴판. 양식이 대부분이긴 한데, 떡볶이류도 있고 여름에 왔을떄는 빙수도 먹었었다. 커피 마시러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식당도 되고 카페도 되는 느낌.








안쪽 자리인데 안쪽에 술도 있고 사장님이 종종 연주도 하시는지 관련 장비들이 있는 것 같다. 뭔가 정식 식당이라기 보다는 사장님 취미생활 느낌이다.


카운터.

날치알 통게살 파스타. 맛있다. 어디서나 맛볼수있는 흔한 맛 같으면서도 조화가 잘 되었는지 아주 맛있다.



떡볶이. 치즈오븐떡볶이인데 토마토소스 들어간 파스타 느낌이었다. 이것도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맛인데 분위기랑 어우러져서 괜찮게 느껴졌다.

맛만 따지면 사실 맛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것 같다. 특유의 분위기가 초등학교~고등학교 다니면서 동네 매일가는 분식집? 돈까스집? 같은데 온 분위기라서 굉장히 마음이 편하고 맛도 약간 어린이 입맛에 맞는 달달한 느낌이었다. 낙산공원에 물론 다른 맛집도 많지만 여름에 간단히 빙수와 커피 마시거나, 간식으로 떡볶이 같은거 먹으러 오기에는 괜찮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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