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강동구 우거지 무청시래기 감자탕 맛집 다다감자탕 본문
이사오기 전에 이근처 살던 지인에게 추천받았던 집. 이사오자마자 가봤는데 맛있어서 다음날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다녀왔다. 엄청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국물이 딱 입에 맞아서 그런가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먹고 나오는 길에 할머니도 맛보게해드리고 싶어서 포장까지 해왔다. 종종 가게될것같다.
다다감자탕
주소 : 서울 강동구 천중로51길 77 1층
영업시간 : 11:00-21:00 (14:30-16:30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 02-485-8848
포장 가능, 주차 없음, 굽은다리역 4번출구 근처
매장 좌석이 크기에 비해서 촘촘하게 있는 편인데도, 2번 갔을떄 갈떄마다 80%정도는 차있었다. 4인테이블 위주로 되어있고 한 7~8개정도 있었던것 같다.

메뉴판. 첫날 갔을때는 우거지를 먹었고, 둘쩃날은 무청시래기를 먹었다. (첫날 2인은 소자, 둘쩃날 4인은 중자 먹었다.)

요즘 국내산 고춧가루 비싸서 잘 안쓰던데 이런곳을 보면 아무래도 김치 깍두기에 손이 더 가긴 한다.

김치 깍두기가 맛있긴 맛있었다. 수제비가 기본으로 나오는 듯 하다.

나온 감자탕(소)에 수제비 투하. 감자탕이 뼈가 정말 많고 뼈에 살이 듬뿍듬뿍있다. 푹 익혔는지 살이 먹기편하게 잘 떨어진다.


이런 큰 뼈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소자 기준으로 5~6개정도는 있었던것 같다.

맛있게 먹고 볶음밥도 주문. 배불러서 1개만 주문했다
첫날 볶음밥 한개 했을떄는 약간 맛이 싱거웠다. 그래서 여기 스타일이 이런건가? 했는데 둘쩃날 먹어보고 첫날은 뭔가가 안들어갔던건가 싶었다.
남은 국물을 따로 챙겨줘서 남은 국물이랑 같이 먹었다.


요건 2일차에 무청시래기감자탕 중자. 개인적으로는 무청시래기가 더 맛있었다.


밥이 굉장히 윤기가 흘러서 한장 찍었던것같다.

무청시래기가 듬뿍. 이거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이날은 4인이서 왔으니 볶음밥 2개정도 했는데, 첫날과 색부터가 좀 달랐다. 훨씬 진하고 간이 잘 되어있어서 맛있었다.

첫날 볶음밥은 약간 실망이었지만, 고기도 듬뿍에 맛도있었다. 감자탕이 엄청 자극적이지 않은점도 좋았다. 칼칼하거나 매콤한 맛은 아니고 국물이 약간 진한맛에 가까웠다. 이쪽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여기저기 가보겠지만 여기는 꽤 자주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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