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포항을 나름 몇번을 오면서도 여기 전망좋고 조용한 카페가 있다는걸 몰랐다. 드디어 이번에 방문. 여기에 대한 스토리도 대략 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근처에 무슨 만두인가 분식집이 있었는데 옮겼다고 들었던것 같다. 포항은 정말 넓은것 같으면서도 좁은것 같다.아무튼 바닷가가 훤히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였고, 나름의 사진스팟도 있고 커피맛도 괜찮았다. 방문했던 날은 비가 아주 약간 내렸는데, 비가 안왔다면 루프탑에 가서 구경해도 좋을 것 같다.그랑블루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445번길 20-11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전화번호 : 0507-1327-2501건물이 굉장히 크고 높다. 이 근처에서 가장 높은 카페인 듯 하다. 근처에 카페가 꽤나 있다.주차장이 정말 넓다. 여기말고도 ..
원래 이자리가 한양화로였나 화로구이 자리였는데, 사장님이 업종 변경을 하셨다고 헀다. 한양화로일 때에도 지인의 지인이 운영하시는 곳이라고 해서 종종 찾아갔었는데, 이번에 업종을 변경하신 기념으로 찾아가 보았다. 엄청 큰 솥에 매콤하게 닭볶음탕이 나오는 집인데, 적당히 매콤해서 꽤 괜찮게 먹었다. 양이 많아서 1인분이 돼지 기준 1인분인 것 같다. 나는 충분히 먹었는데, 보통 단체로 4인 정도 가면 3인분정도만 주문해도 배부르다고 한다.계화통 포항양덕점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신덕로 254영업시간 : 11:30-22:00 매달 2,4번째 월요일 휴무전화번호 : 0507-1432-8041주차 뒤편에 가능매장을 새로 하셔서 깔끔하다.메뉴는 대략 이렇게 되어있다.자리마다 거대한 솥이 있다.5명이었던가.. 가서..
#define _CRT_SECURE_NO_WARNINGS#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main(){ // 0은 안써야지 int map[101][101] = { 0 }; //무식하게 풀어보기. 종이를 붙인 영역 너비 int black_area = 0; //색종이 수 int N; scanf("%d", &N); int x, y; // 10x10의 색종이를 붙임. for (int i = 0; i 조금 무식하게 푼것 같다.전체 맵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맵을 0으로 초기화하고, 받은 점 위치로부터 가로세로 10짜리 색종이가 들어오므로 무식하게 한칸씩 가면서 1로 만들고 이미 1이면 이미 색종이가 있는 영역으로 보았다.
해장 겸 2차로 이근처 직장에 다니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담원순대를 방문해 봤다. 지인 말로는 순대국 탑인 선릉 백암순대급으로 괜찮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는데, 진짜 맛있었다.담원순대 강남직영점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34 1층 101호영업시간 : 주중 09:20-22:00 주말 09:20-21:00전화번호 : 0507-1414-2452깔끔한 입구메뉴판, 토종순대와 순대국 특 2개를 주문했던것 같다.내부 정말 깔끔하다테이블도 깔끔하고 다대기등도 깔끔하다.깍두기 맛있었다.찰순대 느낌, 찰지고 안주하기 좋은 순대특이 나왔다. 아주 국물도 진하고 건더기도 많았다. 국물은 깔끔한 편이라기 보다는 진한편에 가까웠다.하라는대로 처음에는 다진마늘만 살짝.먹다가 다대기까지 넣어서 먹어버리기돼지 2명이서 먹으니..
광주 가서 2차로 갔엇던 대규모 포차광장. 정말 포차가 엄청 많고, 사람도 엄청 많고. 서울저리가라 할정도로 많았다. 당황스러울 정도.이날은 자리잡기도 엄청 어려웠는데, 운이좋게 딱 테이블이 날 때 대기타고있었어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여기는 따로 대기하는게 없어서 거의 뭐 지하철 자리나면 잡듯 잡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런곳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일행이 자리를 잘 잡아줘서 다른곳을 갈까 하다가 앉게되었다.공원물망초 1호주소 : 광주 남구 중앙로107번길 15 광주공원포장마차 물망초 (네이버에도 나올정도로 크다.)영업시간 : 월-토 16:30 - 02:00전화번호 : 0507-1460-3469저녁때 근처 빛고을 시민문화관 쪽 주차 가능 (전기차 충전도 가능 - 차지비 완속)굉장히 시에서 하는 것 같은 ..
겨울도 되고 이사 등의 이슈로 인해 이번년도 수경재배는 마무리 하는 것으로 결정 했다.물론 12월쯔음에 기온 보고 다시 시작할지도..내부가 양액때문인지 더러운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안닦이게 더러운줄은 몰랐다. 약 2~3시간 고생했던것같다.층마다 조금씩 다른데 엄청 더럽다. 이전에 기르던 식물 뿌리라던가... 양액 침전물이라던가..마지막 거의 방치하다싶이 둔 바질들가위로 자르니 바질 뿌리는 정말 잘 짤린다. 그래도 바질 있는 층은 조금 덜 더러웠다.바닥 층 까지 가져와서 화장실에서 청소 시작.뿌리와 스펀지 등등은 다 일반쓰레기로 버리고 나머지는 세제와 수세미질 시작.정말 안닦인다. 특히 저 통 벽에 세겨진 자국이 거의 긁다싶이 해야 닦인다. 사포질하는 느낌.이쪽은 깨끗해서 물티슈 정도로만..안닿는 부분은..
예전에 한여름에 왔을떄는 정말 한산한 편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오니 역시.. 사람이 많다. 외국인도 정말 많고 어르신들도 많고 젊은사람도 많았다. 성수는 역시 핫하다. 이곳은 워낙 유명해서 뭐 딱히 설명할게 없는 것 같다. TV에도 많이 나오고 유명한 맛집이고 차를 가지고 오는것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별관쪽으로 가면 발렛도 가능하다. 우리도 별관쪽에 발렛하고 본관에서 대기하다가 별관에 자리가 나서 들어가게 되었다.앞에 한 5팀정도 있었는데 10분정도? 대기 했던 것 같다.소문난 성수 감자탕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5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전화번호 : 02-465-6580발렛 주차 가능(2000원정도로 기억, 별관에 했었는데 본관도 되는지 여부는 확인 못함)무조건 본관 대기여름 제외 거의 대부분..
#define _CRT_SECURE_NO_WARNINGS#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main(){ // 총5줄의 입력. 1~15까지의 글자. char line[16]; char sero[5][16]; //입력 for (int i = 0; i 사실 어려운건아니고 각 라인마다 글자의 수가 다를 수 있으니 거기에 대한 처리만 적당히 해주면 되는 문제였던 것 같다. 나의 경우 문자열의 마지막을 뜻하는 \0를 써주었다. 이게 아닌 다른거라도 상관없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