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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의 세상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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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한지는 꽤 지났는데 늦게나마.. 프로테스트를 대비하여 가지고 있던 공들 지공을 했다. 메소드는 평범하게 레인 초반부터 중반까지 사용할 용도로 단순 약지 핀업으로 지공했다. (55 x 5 x 35) 여기저기서 명품볼 명품볼 그랬던걸 이제 느껴봤는데 확실히 컨트롤도 편하고 분명 스톰볼보다 돌아오는것은 덜하지만 명품볼은 맞는것 같다. 퀀텀 바이어스 솔리드. 흔히 타조알 등등으로 불렸던 것 같은데 나온지 한참되어서야 뚫어봤다. 퀀텀 그린, 클래식을 너무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뚫었다. 강하게 지공해서 중후반에 사용해보려고 뚫었다. (55 x 5 3/4 x 35) 퀀텀 바이어스는 생각보다는 좀 민감해서 연습볼로 적당히 썼다. 킹핀 골드 SE는 백엔드가 지저분한 어려운 레인 후반부에서 사용하..
취미/지공
2019. 11. 4.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