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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N DY
첫번째 지공은 퀀텀 그린 중고를 뚫어줬었는데, 다른거에 바빠서 브릿지 고려 안한 실수와... 드릴링 앵글을 너무 작게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엄지가 매우 유연하여 브릿지 고려 안한 실수는 어느정도 괜찮아졌는데, 스피드만 빠르다고 생각하여 빠르게 서고, 코어가 눕는 각도를 작게 해서 많이 안눕게 했는데, 생각보다 회전이 좀더 있는 것 같았다. 기존에 저 파운드를 들다가, 처음 쳐보는 15파운드 공이라 그런지 속도가 어느정도 줄며, 회전수가 생겨서 그런것이 아닌가 예상한다. 레이아웃은 30 x 3 3/8 x 40 다음 공으로는 트루너바나. 이전 공이 엄지가 큰것 같다고 하여 엄지 홀 사이즈 조정. 핀거리가 짧은 공이므로 회전수가 많지 않은 볼러에게는 핀다운지공이 맞겠다 생각하여 핀다운으로 하였다. 특히..
웨버컵 가기 전과 웨버컵 다녀온 후. X2 볼링장, 동서울 그랜드 볼링장. 김명조 프로님이 해준 지공. 김명조 프로님 스타일로 칠꺼니 김명조프로님 스타일로 엄지도 큼지막...(1인치가까이..)다녀오기 전날 분명 느낌이 엄청 좋았던것 같은데... 다녀오고 나니... 2주정도 사이에 뭔가 느낌이 사라진것 같다가도... 조금 알것도 같고... 2스텝 푸시와 오른 팔 피기는 어느정도 습관화가 된 것 같다. 손목과 손에 힘이 없는건지 습관이 안된건지 아직 끝까지 공을 잡고가지 못하는 느낌. 목표.1. 끝까지 쥔손 놓지 않기. 2. 스윙 타이밍 더 느리게 가져가보기 3. 슬라이딩 발 피기 4. 백스윙 손 방향 웨버컵 다녀오기 전. X2 (런던에 가니 WB 런던 패턴을 깔고.. ㅎㅎ) 웨버컵 다녀온 후. 동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