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의 세상구경
도봉구 방학동 한정식 맛집 대문한정식 본문
어릴떄부터 가족 행사 있을때마다 종종 갔던곳인데, 들깨탕이 맛있어서 항상 싹싹 긁어먹었던 곳이다.
사실 들꺠를좋아해서 들깨수제비나 신도림쪽에 호수삼계탕 같이 들깨국물 있으면 다 좋아한다. 들깨들어가면 특히나 맛의 기준이 높지 않은편이긴 하다.
대문한정식
주소 : 서울 도봉구 시루봉로 139-6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전화번호 : 0507-1359-0843 (예약이 필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단체로만 다녀서 항상 예약했었다. 특히 주말에는 꽉차는 편이라 예약 추천!)
주차 : 지하 주차장 있지만 작고, 대신 안내하시는분이 사람이 많은 경우 주차 안내를 해주시는편
입구 사진을 못찍었는데.. 중요한건 음식이니깐 뭐..
들어가면 중정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대부분 룸 형식으로 되어있다. 룸이 한팀만 들어가는 룸은 아니고 두~세팀 정도씩 들어가는 룸들이 있었던것 같다. 자리는꽤 많은데 식사시간에 가면 단체손님들이 정말 많아서 북적인다.
근처 등산 다녀오시는분도 있던것 같고, 대부분은 어르신들 모시고 단체로 온 가족들, 가족행사 등등 가족단위가 정말 많다.
메뉴판도 생각해보니 안찍었는데.. 정식(코스)메뉴가 메인인것 같고,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하다.
우리는 대문특정식(39000/인)을 주문했던것 같은데 사실 7월말에 갔었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메뉴를 매치해보니 대충 맞는것 같다.
대부분의 한정식 집에서 나오는 죽으로 시작.

시작부터 맛있었던 표고버섯탕수

잡채. 잡채는 참 재료써는게귀찮지만 한번 만들어 먹으면 대량으로 해놓기도 편하고 맛있다.

연근 무침? 흑임자소스같은데 맛있었다.

문어물회? 샐러드.. 라고 해야하나?

연어 샐러드..? 연어였다.

들꺠탕. 항상 나의 원픽 메뉴였다.

낚지볶음.

떡갈비. 은근 이때부터 배가 슬슬찬다.

보쌈. 원래 홍어한줄 보쌈한줄이 나오는데, 취향에 따라 홍어대신 보쌈으로 두줄 받을 수 있다.

새우튀김

식사였는데, 한정식집은 항상 보면 메뉴들이 먼저 나오고 배부를때 식사가 나온다.
이떄는 이미 배가 부른데... 어떤사람들은 쌀을 먹어야 진짜 밥먹은거같다고 반기는사람도 있지만 나는 이게 과식의 원인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배터질것같았지만 미련하게 다 먹었다.


후식

항상 오면 배터지게 먹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한식을 찾아서 가지는 않아서 오히려 가족들과 식사할때 한식을 먹는게 맛있고 항상 즐거운 시간이다.
가족들과의 행사에서 식사는 역시 한정식집이 가장 걸릴것이 없기도 한듯 하다.
가격은 확실히 어릴떄 가격에 비하면 많이 오르기는 했다. 이제는 인당 거의 3만원을 잡고 가야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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