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나머지

[포항] 화덕피자 파스타 맛집 PIZ

토미존스 2025. 5. 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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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포항 갈떄마다 가는 맛집인데, 주말에 한번 가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패하고, 이번에는 아에 브레이크타임 끝나기 조금 전에 가서 기다렸다.
주중에는 사람이 많은정도는 아닌 듯 한데, 주말에는 정말 많았다.
여기가면 무조건 화덕빵을 먹는데, 화덕빵은 무조건 추가로 먹어야한다.
샐러드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통 여기 오면 화덕빵 있는 샐러드먹고 화덕빵 추가해서 먹곤 했었다. 이번에는 화덕빵만 주문.

지난번엔 못본것 같은데, 웨이팅이 자주 생기니 캐치테이블도 놨다. 우리는 주말기준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3시 30분에 방문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이 끝나자마자 거의 반이상의 테이블이 찼다.
기다리면서 본 풍경. 걸을만큼 큰 정원은 아니다.
실내 풍경. 화덕이 가스선에 연결되어 있는것 같다. 요즘 화덕은 장작이 아니고 가스구나 싶다. 쓰는 장작인지 가스인지 궁금해서찍어둠. 다음에 갔을떄 장작이 모양이 그대로인가 보고싶은 마음에..
메뉴판. 뭘 주문해도 다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 파스타도 식감이 확실히 맛있어서 항상 파스타+피자+리조또 하나씩 주문한다
화덕빵. 너무 맛있다.
이번에는 스패니치 피자, 앤초비 파스타, 먹물 리조또를 주문했다.

여기는 정말 매번 오는 맛집이다.
아마 이미 유명할 듯 한데, 메뉴가 다 맛있다.
가장 좋아하는것은 화덕빵인데, 샐러드를 별로 즐겨 먹지 않지만 여기오면 보통 샐러드를 주문해서 화덕빵과 샐러드를 같이 먹는다. 정말 빵이 쫀득하고 맛있다. (물론 이렇게 샐러드랑 먹고 빵 하나 추가해야한다)
이번에는 아에 빵만 먹고싶어서 빵만 두개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꿀을 주는데 꿀 찍어서 먹으면 그것도 맛있다.

세명이서 와서 피자 하나, 파스타 하나, 리조또 하나에 화덕빵 2개 주문해서 전부 해치웠다.
피자는 그 맛있는 화덕빵 베이스로 만들어져서 쫄깃하니 맛있고, 재료 조합도 좋았다.
파스타와 리조또도 항상 여기 오면 식감이 쫀득하니 맛있다. 양념의 맛이나 간도 너무 짠것도 아니고 맛있었다. (물론 먹물 리조또는 약간은 짠 느낌, 다른곳 먹물보다는 훨씬 싱거운 편이었다.)

여기는 포항 갈 때마다 포항을 떠나기 전에 먹는 두 집 중 한 곳인데, 한 곳은 돌고래횟집이라고 물회 파는 곳인데 여기 안간지도 오래 되었다. 얼른 다녀와서 거기도 포스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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