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임장기

영구 오션뷰 아파트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아파트 구경후기

토미존스 2026. 2. 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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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송도는 살면서 정말 갈일이 없어서 처음 가본 것 같다.
지인이 송도에 집을 분양 받았는데 영구 오션뷰라고 한번 놀러오라고 해서 기회를 보다 보다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덕분에 유명한 송현아(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도 방문해봤다.
겨울에 신축 아파트에서 자본것도 처음(1박)이고, 신축의 커뮤니티(조식 및 카페)를 즐겨본것도 처음이라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는 이렇구나 느끼기도 했고, 미래의 아파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날은 순대실록 이라는 식당과 콜라보를 했는지 순대국이 나왔는데 굉장히 괜찮았고, 바닷가를 보면서 먹는 맛이 또 있었다. 송도가 직장인 분들이나 은퇴하고 살기에는 참 좋을 것 같다. 강남 판교 광화문 등이 직장인 경우에는 살기에는 약간 멀지 않을까 싶다.
돈이 좀 있는사람들은 별장 느낌으로 하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지인 집에서 본 바깥. 아직 바닷가 근처가 좀 휑해보이는데, 공원을 짓고 있다고 한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첫날 한번더 찍고 파티 시작

이날은 여기 있던 술을 마셨다. 미국사람들은 재테크용으로도 쓴다는 맥캘란. 물론 12년산이라 이건 재테크용에는 해당이 안되는 듯 하다. 최소 18년이상부터 해당될듯.

이건 일본술이었는데 이것도 증류주 종류로 기억한다. 40도였던것 같고 스트레이트로 맛한번 보고 물타먹었던듯.

사실 이걸 처음 먹었어야 했는데... 젤 나중에 술이 없어서 뒤적거리다가 꺼내서 맛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지인이 나름 근처에서 열심히 주문한 음식들.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을 지인이 맛있다며 주문했는데, 진짜 괜찮았다. 양념에 밥말아먹어도 괜찮을 듯한 지코바 비슷한 매콤 바베큐 양념이었다.

바닷가에 노을이 져서 또 한컷. 지인의 집은 39평 A타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구조가 잘 빠졌다. 알파룸이 딱 재택근무같은거 하는 사람한테 사무실로 쓰기 적당한 너비였고, 거실과 주방이 정말 잘 빠졌다.

이건 아침에 찍은 사진. 바다에 안개가 껴있다.

처음에는 사우나까지 예약해뒀었다가, 다들 만취 이슈로 늦잠을 자서 밥을 먹으러 커뮤니티 식당으로 향했다.
이건 1층마다 있는 대기공간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GS 자이랑 삼성 래미안을 좋아하는데, 마침 여기도 자이아파트라서 그런가 이런것도 괜히 좋아보인다.

지하로도 연결되어있지만 1층 구경도 할겸 1층을 통해서 커뮤니티 식당으로 향했다. 아쉽게도 이날은 이슬비가 살짝 와서 공원사진은 못찍고 뛰어서 이동. 사진에 보이는 스카이브릿지가 식당 및 카페이다.

입구. 지하주차장 1층 그리고 커뮤니티로 갈 수 있는 엘베가 있다.

카페 도착. 뷰도 멋지고 시설도 굉장히 멋있다.

오늘의 조식 메뉴. 순대실록의 순대국이었다. 해장하려고했는데 마침 잘됐다.

인당 12000원. 사실 저렴한건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집에서 밥준다고하면 주말에 밥해먹기 귀찮을떄 먹기는 참 좋을 것 같다. 보통 이런건 관리비를 위해 의무부과량도 있고 해서 다들 몇번씩 식사하러 올 것 같다.

회사 식당들 같이 하나씩 배식. (자율은 아닌듯)

인기메뉴였는지 은근 대기줄이 있었다.

밥과 반찬은 자율배식.

12,000원 치고는 사이드메뉴도 나오고 밖에서 먹으면 15,000은 줘야 할 것 같은 구성이다. 정말 괜찮았다.

아침엔 바다에 안개가 자주 껴서 좋은 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면서 먹을수 있는게 참 좋았다.

퇴식구

12월 12일이었나보다. 이주의 메뉴판. 메뉴가 다양하다. 이날 운이 좋았나보다 보통은 이런 콜라보를 안하는 듯 하다.

임장이라고 해야할지 집들이라고 해야할지... 임장이라기에는 주변을 딱히 걸어보거나 한게 아니긴 한데, 98? 99? A 타입 내부 구조도 보고 지하주차장도 구경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나름 구경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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