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차

테슬라 Y 주니퍼 광명 딜리버리 센터 인수 후기

토미존스 2025. 8. 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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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가 나와서 인수를 하러 갔다.
광명 테슬라 딜리버리 센터는 광명 이케아 주차장 안에 있는데, 매번 차로 가서 주차하고 롯데아울렛과 이케아 쇼핑으로만 해봤지 버스내려서 1층으로는 처음가봐서 신기했다.
광역버스 내리고 바로 보이는 이케아 (우측으로 가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로 가면 P1층(지하를 여기서는 P로 표현하는듯) 에 키 받는 곳이 있는데 들어가는데가 지상같은데 표기로는 P2층으로 되어있는 듯 하다. 아직도 헷갈린다..
우리같은경우에는 길을 못찾아서 내려서 문 옆에 큰 계단으로 한층 올라갔는데 P1층이었고, 스피드 메이트 매장이 있고 그 완전 반대편에 키를 받으러 다들 줄서있었다.
아무튼 다시 온다면 내부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번 올라가면 P1층일것 같다. 거기가 키 받는곳이고, 차는 P1, P3 두군데 주차가 되어있다고 했다.
P3은 지하3층인듯한데, 키 받은곳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된다. 우리 차는 P3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었다.

버스에서 내리면 이 주차장입구가 바로 보이는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입구가 나온다.

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큰 회전문이 있다.

나는 멍청하게 그 안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면 되는걸 회전문 사이에 이런데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한층 올라가서 찾아갔다. 아무튼 도착은 했다.

찾다보니 나온 스피드메이트. 이 옆이 P1에 차량있는 분들이 인수하는 곳, 키를 받아야 인수 가능한데, 키가 없다고 하니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스피드메이트 반대편으로 가면 된다고 했다.

저 멀리에 줄서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여기서 줄서면서 오리엔테이션과 인도 확인을 했다.

미리 사놨었는데, 여기서도 살 수 있다. 이거 외에 차 문 아래에 나오는 테슬라 로고 라이트는 주니퍼용은 이미 품절이라고 어디서 구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이게 다 테슬라 키였다

틴팅안알아봤다면 여기서도 할 수는 있는 것 같다.

이벤트존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대기줄에서 여러번 눌르라고 해서 누르니 인수 완료

인도대기중인듯한 테슬라들

드디어 차량을 학인하고, 여기저기 스스로 신차검수를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적어둔대로 했는데 아래 공유하자면 대략 이렇다.

신차 인도 체크리스트
1. 차대번호 내외장색상 운행거리(계기판) 옵션등 확인
2. 도장면 상태 단차, 도어 열닫해서 도어상태, 램프류 점검(방향, 브레이크등, 상하양, 안개, 내부, 프렁크,트렁크등)
3. 소음점검(문열었다닫기 프,트렁크등, 핸들돌릴때, 왓다갔다할때등)
4. 기능점검 에어컨 다 틀어보기 최대 최소온도 해보기 방향, 네비게이션, 오디오볼륨, 라디오채널, 카메라관련 어라운드뷰 블랙박스기능, 통풍 열선시트 등, 의자 움직이는것, 접히는것 등
5. 휠, 유리 등 기스 확인 내부에도 하이그로시같은거있으면 기스 확인
6. 타이어 생산일자등 확인
7. 시트 구겨짐 얼룩 , 위 옆등 내부 얼룩등 확인
8. 단차 확인 3mm정도이상인것들
9. 도어 프렁크 트렁크 경첩부 등 열어야 보이는 부위들 확인
10. 볼트너트 까진흔적 매우중요. 차체 본네트 도어 휀다 트렁크 등이 볼트너트로 조여져있으니 확인. 페인트까짐

하나하나 다 확인해봤다. 확인하면서 비닐도 깠는데, 앞좌석 두개랑 선바이저?만 비닐이 있어서 깔 비닐이 얼마 없긴 했다.
별 이상 없어서 일단 인도안내자분이 있는곳에 있는 리본(서너개 가지고 각자 가서 찍고 가져다두고 하는데, 굉장히 때가 많이..탔다.. 굳이 안해도될듯)

보확인 FSD포함으로 사서 잘 들어갔는지 확인했다. (세금떄문에 다른분들은 나중에 사는걸 추천, 나는 이유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포함했다.)

이게 받은 키인데, 사실 폰으로 다 해서 이 카드키는 혹시나모를 백업 키 느낌이다.

11시 30분에 테슬라 설명이 짧게 있다고 해서 가봤다가, 근처에 간이 악세사리 샵이 있어서 들러봤는데, 보증연장 등이 있어서 구경했다.

운행하는중.. 신기하다 근데 카메라기반이라그런가 아직 좀 불안정해보이긴 한다.

차량에 들어있던 체크리스트. 이것 보고 나도 확인해봤는데 다 있었다.
대행증정품은 주차 전화번호 판이었다. 없었는데 잘됐다. 하나는 차계부같은걸로 쓸만한 앨범? 그런거였는데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다.

11시 30분에 있다던 설명회, 거의 한 10분만에 끝났던거같은데, 펫모드 세차모드 이런것들을 설명해줬다.

바로 틴팅샵으로 들러서 현재는 틴팅도 완료하고, 알리제품 하나씩 사다가 설치중인데, EWI(보증연장)도 가입해야한다고 해서 가입예정이다.
신차는 등록이 안되어있어서 그런지 전화로 하는게 좋다고 해서 전화로 가입 예정.
신차 출고 한달 이내에 가입하면 주니퍼 기준 300인데, 기본 보증이 끝나기 전까지 환불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본은 4년 or 8만키로, 연장시 x2배)
늦게 가입하면 가격이 올라간다고 하니 일단 돈 넣어두고 고민해보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FSD가 무용지물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자동주차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왔다갔다를 많이 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편인것 같아서 유지하거나 EAP(한단계 아래)로 내려보려고 한다. (차량기준으로 1회에 한해서 1번씩 환불이 가능하다고 한다. 1주일 이내)

아무래도 신차를 오랜만에사다보니 기분이 좋긴 하다. 50키로정도 주행해본 결과는, 희생제동? 원페달? 옵션을 감소됨 으로 하니 거의 일반 차량과 차이가 없어서 운전이 어렵진 않았다. 오히려 주차가 좀 어려웠던 느낌. 생각보다 가까워보이는데 내려보면 뒤에 공간이 꽤나 있고 그런 느낌이다.
차만산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추가로 들어갈 돈이 꽤 있는것도 감안해야 할 듯 하다. EWI 300만원, 틴팅 및 알리쇼핑 약 100~200만원,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등 30~50만원정도는 추가로 들어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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