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차

폴스타 4 시승 및 폴스타 수원 전시장 후기

토미존스 2025. 8. 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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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폴스타 시승을 이날 한건 아니고 시승은 그전에 한번 했는데, 내부 외부 구경을 좀더 하고 싶어서 한번 더 방문했다.
폴스타는 7월 기준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했었는데, 100만원 할인, 캐시백 4? 4.5%였던것 같은데 8월달 혜택을 보니 4% 캐시백을 해주고 있다.
여기에 몇몇 제휴된 회사의 임직원들은 10% 할인까지 가능해서, 사실상 테슬라만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테슬라는 보통 5299(기본)만원부터 시작해서 4륜 롱레인지는 6300에 색상등의 옵션 추가가 많지는 않아서 최대 6600정도? 여기에 대략 전기차 보조금 조금 받고 일시불로 캐시백 1.5%정도 받는다고 해도 보조금이 대략 250전후에 캐시백이 100정도 될듯하니 체감가로는 대략 6300정도 될듯 하다.
폴스타의 경우엔 시작가가 6700정도인데, 롱레인지는 7200정도 되고, 여기에 필수옵션이라 할만한게 앞좌석 통풍시트인데, 조금 치사하긴 하다. 이걸 하려면 600짜리 플러스팩을 하고 450짜리 시트 업그레이드를 해야 해서 1000만원이 추가되긴 한다.
그냥 보면 당연히 테슬라가 가격적인 면에서 압승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보면 내장재 재질이나, 내부 스크린, 고급짐 등에 더불어서 차 크기도 꽤나 크다.
6700 + 1000을 하면 당연히 7700으로 훨씬 비싸기는 한데, 여기에 10프로 할인(임직원이 있는경우)가 들어가면 700이 빠지고, 그외에도 100만원 할인과 다른 차 대비 2.5% 추가 캐시백이 들어가면 대략 200만원돈이라 거의 300만원 + 전기차보조금이 또 빠지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실 6500정도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기는 하다. 물론 이건 테슬라 롱레인지 vs 폴스타4 싱글모터 비교기는 하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시승도 해보고 외관 내장재 구경도 하러 다시 가보게 되었다.

폴스타가 조금 생소했었는데, 중국의 지리홀딩스의 자회사로, 볼보-지리가 합작으로 만들었다가 지리홀딩스가 지분인수를 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와서 구경하고 있었다. 여기는 간단한 상담을 하는 곳 같다.

내장 외장 등을 미리 색상과 함꼐 만져볼수 있게 전시해두었다.

각종 차량 악세사리들

타서 구경중. 모든걸 센터에 있는 모니터로 조작하는 테슬라와 달리 차량같게 생겼다. 기어봉도 있다.

충전구

골프도 치고 볼링도 치기 떄문에 트렁크 확인은 필수. 뒷좌석이 유격이 안맞는게 아니고 기울기조절을 해놔서 그런듯 하다.

프렁크. 저 뚜껑이 고정이 안되는게 좀 흠이었다.

보통 운전할떄 뒷유리를 통해서 내 차의 뒤를 자주 보는 편인데, 이 뒷유리를 아에 막고 카메라로 대체하여 이 유리에서 카메라화면이 나오게 된다. 이게 정말 적응이 처음에는 좀 힘들었다.

확실히 전반적으로 내장재가 테슬라에 비하면 고급지다. 마감도 좋다.

뒷자리

테슬라보다는 확실히 스크린도 운전대 앞에 있고 해서 운전시에 안정적이다.

포스팅 하는 지금은 고민하는 사이 이미 테슬라가 출고가 되기도 했고, 테슬라의 sw업데이트에 기대를 좀 더 걸고 있기도 해서 테슬라를 선택하기는 했다. 하지만 가격적으로 봤을떄는 가격대비 확실히 폴스타가 좋은것 같다.
테슬라를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항상 말이 나오는 조립불량, 유격, 내부가 너무 아무것도 없다는 등의 말들에 대부분 동의하기 떄문에, 가족간의 원만한 협의가 아니었다면 폴스타를 좀더 고려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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