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지공
[2019/07/01] 본인 지공(스톰 하이로드 X, 스톰 락업, 브런스윅 퀀텀 포레스트 그린)
토미존스
2019. 7. 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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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얼마 안사용한 중고공들을 꽤 받게 되어 지공해 보았다.
스톰 하이로드 X
하이로드를 지금까지 2번 뚫어봤는데 중약지 핀업으로만 했어서 이번에는 약지업으로 해보았다.
일반 하우스패턴에서 모션이 상당히 강하게 나왔다.
퀀텀 포레스트 그린.
중약지 사이 핀다운으로 되어있던 볼을 중지 핀다운으로 뚫었다.
내 경우엔 백엔드가 지저분한 곳에서 타이트하게 사용하기 괜찮았다.
마지막으로 락업.
이 볼도 출시된지는 상당히 된 볼이지만 사용을 많이 안한듯 하여 막고 3000방 샌딩 마무리로 중약지 위 핀업, 매스를 엄지에 많이 붙여서 뚫었다.
3개 중 가장 강해서 마른 레인보다는 정비후에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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